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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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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집안일 도와줄때 어떻게 반응하시나요?

남편이 집안일 도와줄 때, 저의 속마음은 늘 복잡합니다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맙긴 한데… 왜 이렇게 대충 하지?” 싶어 다시 하게 될 때도 있고, 그래도 “잘했어~” 하고 그냥 넘어갈 때도 있죠. 근데 사실… 가만히만 있어도 제일 큰 도움일 때도 있지 않나요? 😂 여러분은 어떤 편이신가요? 솔직하게 투표해 주세요!

남편 집안일, 어떻게 반응 하시나요?

  • 고맙지만 2% 부족해서 다시한다

    3
  • “잘했어” 또는 “고마워” 하고 그냥 넘어간다

    4
  • 그냥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거라고 한다

    1
  1. 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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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솔직히 다시 하는 편이에요ㅋㅋ 그래도 도와주려는 마음이 있으니까 큰소리는 못 치겠더라구요.

    1.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마음이라도 기특 ㅠ

  2.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거의다시함 항상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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