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 크루
- 자유톡

콘서트 무대에 난입하기 위해 사설 경호원을 고용한 남자...ㅋㅋ

웃겨서 올려봐요 초록색옷: 콘서트 경호원 검은색옷: 콘서트 경호원을 막기위한 경호원 저 민소매 관람객이 ㅋㅋ 저 남자분이 콘서트 무대 너무 올라가고 싶어서 사설 경호원 고용했다네요 웃기긴 하지만 위험해 보이기도 ㅋㅋ ㅠㅠ

웃겨서 올려봐요 초록색옷: 콘서트 경호원 검은색옷: 콘서트 경호원을 막기위한 경호원 저 민소매 관람객이 ㅋㅋ 저 남자분이 콘서트 무대 너무 올라가고 싶어서 사설 경호원 고용했다네요 웃기긴 하지만 위험해 보이기도 ㅋㅋ ㅠㅠ
아이가 초등학교 가면서 너무 깊은 역사는 아이한테 기억에 안 남을 것 같아 가볍게 보고 오면 좋을 장소 암사동 유적지에 다녀왔습니다. 주소 - 강동구 올림픽로 875 8호선 지하철 암사역사공원역 3번출구 688m 운영시간 - 09:30-18:00 매주 월요일 휴무 전화번호 - 02- 3425-6520 입장료 - 어른 19세~64세 =500원 어린이 7세~18세 =300원 무료입장 - 만6세이하 어린이, 만65세이상 어르신, 국가유공자, 장애우, 생활보호 대상자, 서울시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 : 카드에 적힌 자녀수와 부모님까지 가능 (주민번호 및 대상자 증빙가능한 서류 및 카드등 지참 필) 주차비 - 경차 1,000원 소형차 2,000원 대형차(25인승이상) 4,000원 주차비 면제 - 긴급자동차 (도로교통법 제2조 제16항) 성실납세자 (스티커 부탁차량) 장애인 국가유공자 주차비 50%할인 - 경형자동차 (1,000cc 미만) 저공해차량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차량 (본인에 한함) 체험 프로그램(유료) 있어서 미리 사이트에서 예약하고 가면 좋습니다. 체험 (유료)프로그램 아니어도 박물관안에서 토기 그림그리기, 움집 만들어 보기, 불 피우기 , 토기 퍼즐 등 박물관 안에서도 다양하게 해 볼수 있어요~날씨 시원 할 때 가면 밖에 조형물도 보고 뛰어놀기 좋아요 한 여름에는 밖에 나가기 너무 더워요🥵
내향적인 맘이라 ㅡ조동도 못만들었어용 ㅠ운전할수없어서 단지 근처에 소소하게 만날 아기엄마를 알면 참 좋겠는데 쉽지가 않네요ㅠ 그냥 툭 "산책 갈래여?~"하고 부담없이 나와서 이야기하며 유모차밀구 산책하거나 친해지면 집육아도 같이 할수있는 육아동지 필요해서 가입했어요ㅎㅎ말이 세지 않고 잔잔한 아기엄마시면 잘 맞을 것 같아요 #공동육아 #가정보육 #육아수다 #산책 #엄마 모임
봉포머구리는 일반 물회와 다르다!! 여름엔 머구리 한그릇 해야되는데 ㅎㅎ 속초 가실 분들 꼭입니다 ! 대표 메뉴인 모듬물회는 회 양이 푸짐하고 ㅜㅜ 여기먹고 나면 다른집 물회 너무 부실하게 느껴져요 제 팁으로는 ㅎㅎ 혹시 딱 회만 담긴 물회를 원한다면, 광어물회 추천입니다. 회도 넉넉히 들어 있고, 야채도 은은하게 섞여 있어 부담 없이 즐기기 좋거든요 ... 반찬들도 작은 부분까지 신경 쓴 느낌이라 더 좋고요 ㅠㅠㅠ 옥수수 양념, 오징어젓갈, 순두부 등 하나하나가 정갈하면서 맛있는.곳이에요.. 오징어순대도 꼭 주문하셔야 해요
퐁퐁플라워를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규모도크고 어린아이들 대근육을 키워주기에 아주 좋습니다 트램펄린이 굉장히많은데 시간간격을 두고 신나는 노래와 함께 노래방처럼 꾸며서 신나게 노는시간도있어요 재밌습니다^^ 중간중간 직원분들이 이벤트를 열어서 가위바위보 해서 간식도 나눠주는데 매우 좋아합니다 근ㄷ저에 보라매공원도 있으니 들리시는걸 추천합니다!
한국인 밥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밑반찬 ‘꽈리고추 멸치볶음’. 아삭한 꽈리고추의 식감과 고소한 멸치가 어우러진 이 요리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반찬이다. 하지만 집에서 만들 때마다 물이 많이 나와 눅눅해지거나 간이 제대로 배지 않아 아쉬웠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줄 특별한 비법이 공개됐다. 경기 양평군에 거주하는 손예순(81) 할머니가 '전국집밥자랑'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만의 꽈리고추 멸치볶음 레시피를 공개했다. 오랫동안 쌓아온 요리 경험을 바탕으로 한 할머니의 비법은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이다. 😃준비한 재료 중멸치 100g(크게 한 줌), 꽈리고추 20~25개, 식용유, 맛소금 1큰술~1큰술 반, 설탕 1큰술~1큰술 반, 참기름 한두 큰술, 그리고 취향에 따라 깨소금과 홍고추 등이다. 😃할머니의 첫 번째 비법 멸치를 제대로 처리하는 것이었다. "멸치를 살짝 볶아야 한다. 머리 따고 똥(내장) 빼고 살짝 볶으면 이물질이 떨어진다"라고 설명했다. 약한 불로 약간 노랗게 될 때까지 볶은 후 체에 쳐서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포인트다. 😃할머니의 두 번째 비법 꽈리고추를 반드시 잘라야 한다는 것이다. "고추를 그냥 볶으면 양념이 안 들어간다. 양념이 안 들어가서 고추 속이 맛없다. 다 잘라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꽈리고추는 머리 부분을 자르고 세로로 칼집을 내어 볶는다. 😃레시피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잘라놓은 꽈리고추를 넣어 볶는다. 이때 맛소금을 넣는 것이 핵심이다. 꽈리고추 색이 변하기 시작할 때까지 볶는다. 소금의 삼투압 현상 때문에 꽈리고추에서 물이 나온다. 이때 할머니가 강조한 가장 중요한 비법이 바로 꽈리고추를 짜서 물기를 없애는 것이다. 물기를 짠 꽈리고추에 미리 참기름으로 볶아둔 멸치를 넣고 설탕과 참기름을 추가해 버무린다. 굳이 불로 볶지 않고 버무려도 맛있게 만들 수 있다.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연결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