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 크루
- 육아친구

송파구 오금동 22년 2월생 엄마가 육아친구를 찾아요!

직장인이라 정보도 부족하고 아이랑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항상 고민입니다. 아이들끼리 우정도 많들어주고 가족들끼리도 친하게 지내보고싶어요 #공동육아 #육아수다 #흑호띠맘 #워킹맘

- #가입인사
직장인이라 정보도 부족하고 아이랑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항상 고민입니다. 아이들끼리 우정도 많들어주고 가족들끼리도 친하게 지내보고싶어요 #공동육아 #육아수다 #흑호띠맘 #워킹맘
🫶🏻💞소소한 육아팁이나 같이 놀러갈만한 곳 활동 등등 추천 많이해주세요 #가정보육 #육아수다 #공동육아 #키즈카페 #육아용품
채팅 마구 걸어주세요! 아기랑 공동육아 자주하고싶어요 #공동육아 #엄마 모임 #육아수다 #맛집 #여행
문정동 엄마들 모여라! 사진은 제가 좋아하는 칼럼이에요. 제목: 여자를 집으로 데려오는 여자들 힘든 일 생기면 우리집에 오라고 말하던 언니들이 있었다. 나는 10대 혹은 20대였고 집이 없었고 있더라도 너무 남루했고 어떤 밤에는 정말로 돌아갈 곳이 마땅치 않았다. 언니들 집에 찾아가면 밥을 해주거나 시켜서 줬다. 내 얘기를 들어주고 언니들 얘기를 들려줬다. 자고 가라며 이부자리를 펴주기도 했다. 이제 와서 생각한다. 그때 언니들 되게 바빴을 텐데 어떻게 시간 냈을까. 언니들도 가난했는데 왜 가진 걸 나눠줬을까. 그저 나보다 조금 덜 가난했을 뿐인데. 이제는 30대가 된 내 가 주위 여자들에게말한다. 사는 거 너무 힘들면 우리집에 오라고. 그럼 폭력을 겪거나 이혼을 겪거나 고립을 겪거나 자기 자신을 겪다가 탈진한 친구들이 내 소파에 누워 쉰다. 글쓰기 교사 친구들의 얼굴은 특별하고 슬프다. 징그럽게 똑똑한 애들이 별고생을다 하며 산다. 나역시 스스로를 굴리고 돌보는게 아직 벅차지만 때때로 어떻게든 시간을 빼서 그들과 함께 있는다. 먼저 태어난 여자들이 그러라고 알려주었다. 육아크루 소중해요! 육아크루팀 널리널리 퍼지길
같이 커피도 마시고 동네 유모차산책, 문센도 함께하면서 즐겁게 공동육아 해보아요~~^^ #공동육아 #엄마 모임 #아이 교육 #남매맘 #전업육아맘
가정보육하느라 정신없지만 동네에서 아이들 같이 놀게해주고 육아정보도 나누고 싶어요 #공동육아 #엄마 모임 #가정보육 #육아수다 #청룡띠맘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연결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