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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시댁가면 항상 벌어지는 일😂

크루님들~ 저는 주말마다 시댁에 가는데요… 갈 때마다 똑같은 상황이 반복돼서 오늘은 그냥 털어놓고 싶어서 글 써봐요 ㅋㅋㅋ ㆍ“애는 왜 이렇게 말랐니~ 밥 잘 먹여야지” → 사실 집에선 엄청 잘 먹는데요…😅 ㆍ“손발은 왜 이렇게 차니, 양말 신겨라” → 집에서는 맨발이 편하다고 안 신는 아인데요…🧦 ㆍ그리고 한 손엔 과일, 한 손엔 과자 계속 챙겨주시는 시댁 어른들… 결국 아기는 배불러서 밥 안 먹고 돌아옵니다 ㅋㅋㅋ 솔직히 감사한 마음도 크지만, 가끔은 “제발 그냥 지켜봐 주세요🙏” 하고 싶을 때도 있어요. 혹시 크루님들도 시댁 가면 매번 반복되는 에피소드 있으신가요? 오늘은 그냥 웃어넘기려고요…

  1.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ㅠㅠㅠㅠㅠㅜ

    1.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그저 눈물만.....

  2.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아이구ㅠㅠㅠㅠ

    1.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흑흑....

    2.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아이궁ㅠㅠㅠㅜ

  3.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화이팅

    1.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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