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 크루
- 자유톡

오늘도 하루를 버텼네요… 육아는 진짜 체력전 🍼💦
크루님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기저귀 갈고, 이유식 먹이고, 집안일 좀 하다 보면 어느새 점심… 그 와중에 낮잠 안 자고 칭얼대면 멘탈 탈탈 털리죠 😅 오늘은 특히 아기가 안아달라며 하루 종일 매달려 있어서 제 허리랑 팔이 거의 녹아내린 기분이에요. 그래도 저녁에 웃으면서 까르르 해주니까 또 힘든 게 싹 잊히더라고요… 이게 바로 육아의 마법인 것 같아요 🪄✨ 혹시 크루님들은 하루 중에 “와, 진짜 힘들다” 하는 순간이 언제세요? 그리고 그런 순간을 어떻게 버티시는지도 궁금해요! 같이 얘기 나누면서 서로 토닥토닥해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