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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신상 ‘고수그린모히또’ 등장! 호불호 폭발하는 음료

진짜 독특한 신상 음료 소식 들으셨나요? 성심당에서 ‘고수그린모히또’라는 이름의 음료를 출시해서 온라인이 술렁이고 있대요 😆 이 메뉴는 라임즙 + 탄산수를 기본으로, 민트 대신 고수를 갈아 넣고 줄기째 꽂아서 제공하는데요. 덕분에 일반 모히또보다 훨씬 시원하면서 허브 향이 쌉싸름하게 강조된 게 특징이라고 해요. 사실 2023년에 개발은 되었지만 판매는 안 하다가, 올해 무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드디어 선보였다고 하네요. 가격은 6,500원! SNS 반응도 아주 다양해요. “관리 안 한 어항 같다”, “수경재배 화분 같다” 시원한 허브 음료로 피로도 풀고, 또 독특한 비주얼 덕분에 아이랑 사진 찍기도 재미있을 듯해요

- #ㅋㅋㅋㅋ
와 진짜 독특하네요^^ 민트 대신 고수를 넣었다니 호불호가 확실히 갈릴 것 같아요ㅎㅎ 비주얼도 재미있어서 사진 찍기 딱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