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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또 가고 싶다고 한 <상상나라> 후기

아이가 가고싶다 하여 주말에 다녀왔어요 지하1층 상설전시가 책과 이야기에 관련된 전시로 바껴서! 세상에나 책 좋아하는 우리아이 실컷 이것저것 해보고 뛰고 앉아서 진득하게 책 실컷 읽고 왔답니다 ㅎㅎ 캐릭터 만들기 배경만들기 이야기만들기 책만들기까지! 알차요 알차♡















- #아이와가볼만한곳


아이가 가고싶다 하여 주말에 다녀왔어요 지하1층 상설전시가 책과 이야기에 관련된 전시로 바껴서! 세상에나 책 좋아하는 우리아이 실컷 이것저것 해보고 뛰고 앉아서 진득하게 책 실컷 읽고 왔답니다 ㅎㅎ 캐릭터 만들기 배경만들기 이야기만들기 책만들기까지! 알차요 알차♡

















아이가 물놀이를 좋아해서 아이와 갈만한 계곡 찾다가 유명산 계곡 발견했어요 물 깊이 낮기도하고 주차장도 넓고 화장실도 있습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ㅎㅎ

주말에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다녀왔는데 실내라서 여름에도 시원하고 입장료도 비싸지 않은데 내용이 알차서 만족했어요. 예전에 상하이 자연사 박물관 가보고 압도적인 스케일에 입이 딱 벌어졌었는데 커도 너어무 커서 반도 못보고 나왔거든요. 여긴 그것보다는 작지만 1-3층부터 구성이 알차고 딱 반나절 아이들 구경하기 좋았어요. 공룡 좋아하는 아이들은 박물관 안팎으로 있는 공룡 모형과 뼈만 봐도 텐션 업된답니다~~ 원래는 서대문 박물관갔다가 서대문 형무소도 가보는 계획이었는데 여기 볼 게 많아서 반나절 충분히 놀다 나왔고 1층에 아이들 메뉴도 많은 카페도 있어서 여유있게 놀다 왔어요. 주말엔 인근 초등학교 주차장으로 주차안내를 해주셔서 주차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공룡, 곤충, 동물 좋아하는 친구들 한번 가보시길요!

남편과 연애시절 가보고 6-7년 만에 아기랑 다녀왔는데요. 남이섬이 더 좋아지고 아기랑 가기에도 좋아졌더라구요! 남이섬에 들어가는 배부터 아기가 좋아하고 남이섬 내부는 모두 자연체험 공간!! 아기랑 함께 타고 한바퀴 돌 수 있는 열차도 있어서 기차 좋아하는 아기에게 강추합니다^^ 가족 자전거는 110cm이상부터 가능이라 아기가 더 크면 남이섬에서 가족 자전거 타고 돌아다니고 싶어요^^

아기와 함께 다녀왔는데, 일반 키즈카페와는 분위기부터 조금 달랐어요. 화려한 놀이기구보다 아이가 스스로 탐색하고 몸을 움직이며 놀 수 있도록 공간이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알록달록한 큐브 구조물이었어요. 모서리가 둥글고 부드러워 기어 다니기 시작한 아기도 부담 없이 오르내리고, 밀어보고, 만져보며 한참을 놀더라고요. 장난감이 가득한 일반 키즈카페와 달리, 아이가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오감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공간이라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극적인 색감이나 소음도 적어서 어린 아기들도 편안하게 놀 수 있는 분위기였고요. 예약은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에서 가능하며, 36개월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운영되요. 1회 이용시간은 1시간이고 회차별 예약제로 운영돼요. 1시간이면 짧을 줄 알았는데 아기에게는 오히려 집중해서 놀기에 딱 적당한 시간이었고, 다음에는 또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차산 아이랑 다녀왔는데 맨발걷기 있더라고요 황토길에서 걷고나서 발도 씻을수있고, 안에 숲속도서관까지 주말 오전 나들이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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