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크루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 어린이 인형극을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이제 막 세 돌이 지나 연극을 잘 볼 수 있을까 싶었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너무 집중해서 잘 보더라구요. 별자리 이야기를 다양하게 들려주는데 익히 우리가 알던 이야기가 아닌 새로운 이야기로 들려주어 흥미있었습니다. 초등학교 1,2학년? 정도까지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연극인 것 같아요! 연극 전에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놀이도 있고 공연 에티켓 관리도 잘 되는 것 같아 추천합니다!
바솔 여성청결제도 잘 사용했었는데 요즘 엉덩이 클렌저가 많이 나와서 궁금했어요. 마침 이벤트도 있어서 후다닥 신청했는데 당첨이 되었답니다. 바솔 베이비 소프티 힙 폼은 신생아부터 성인까지도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무색소, 무파라벤, 무에탄올 이라 걱정없이 사용이 가능해요 그리고 거품이다보니 부드럽고 쉽게 쓸 수 있다보니 어린이도 스스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희아이는 스스로 눌러서 사용하더라고요) 향은 코를 대고 맡아야 겨우 느껴지는 향으로 제 코로는 약간의 레몬향이 느껴졌어요. 굳이 맡으려 하지않으면 무향이나 다름이 없어서 향에 민감한 아이에게도 사용가능하니 추천드립니다! ---------- 🌈동네에서 재밌게 육아하는 방법, 육아크루 📌 아기 건강을 위해, 바솔 이벤트 후기 - 19년생 아이랑 갈만한 곳 📌 [무료 증정] 바솔 아기 엉덩이 클렌저 <베이비 소프티 힙 폼> 100% 당첨 ⭐ 매일매일의 육아 일상을 즐겁게 만드는 육아크루만의 콘텐츠, ‘원데이크루’ ⭐ 👉 육아크루만의 체험단과 이벤트, 단독 공동구매 핫딜을 만나요! 📌 원데이크루 둘러보기 ➡️ https://yugacrew.onelink.me/7A5c/3yu0ydn1
아기랑 함께가기좋은 곳 나누고싶어요 #공동육아 #책육아 #육아수다 #엄마 모임 #키즈카페
아이와 함께 떠나는 공예 여행, 서울공예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공예마을’ 주말마다 아이와 갈 만한 곳을 찾다가, 마음에 쏙 드는 공간을 발견했어요. 바로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있는 서울공예박물관 어린이박물관 – ‘공예마을’이에요. 안국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만 걸으면 고즈넉한 한옥 사이로 현대적인 건물이 나타나는데, 그곳이 바로 서울공예박물관이에요. 도심 한복판에서 이런 감성적인 공간을 만날 줄이야! 아이 눈높이에 맞춘 ‘공예마을’ 어린이박물관은 본관의 교육동 2~3층에 자리하고 있어요. 입구에 들어서면 ‘그릇방’, ‘옷방’, ‘가구방’, ‘철물방’ 등 각 공예 주제를 담은 작은 마을처럼 꾸며진 공간이 펼쳐집니다. 아이들이 직접 문을 열고, 앉고, 만지고, 만들어보며 공예를 ‘보는 전시’가 아니라 ‘함께 노는 체험’으로 즐길 수 있답니다. 손끝으로 느끼는 나무의 결, 천의 질감, 금속의 차가움까지 진짜 공예의 매력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어요. 모두공방에서 만드는 우리만의 작품 전시를 둘러본 뒤에는 3층의 ‘모두공방’에서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요. 나무를 깎거나, 한지를 오리고, 작은 소품을 만드는 등 아이 연령대에 맞게 구성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계절마다 테마가 바뀌어서 봄에는 한지꽃 만들기, 여름에는 부채 꾸미기, 가을엔 목공 체험, 겨울엔 천연비누 만들기 같은 활동이 열려요. 프로그램은 대부분 사전 예약제라 홈페이지에서 미리 신청해 두는 게 좋아요. 부모에게도 힐링이 되는 공간 아이들이 체험하는 동안 1층 북카페에서 여유롭게 차 한잔하며 기다릴 수 있고, 박물관 곳곳의 공예 전시실도 함께 둘러보면 좋아요. 도자, 목공, 금속, 섬유 등 우리 전통 공예의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전시가 많아 어른에게도 충분히 즐거운 시간이 돼요. 아이의 호기심이 반짝이고 부모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공간, 서울공예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공예마을’. 이번 주말, 아이와 함께 특별한 공예 여행을 떠나보세요
공룡좋아하는 3살 과천과학관에 가면 볼거리도 다양하고 유아체험관과 식당이있어서 편리해요
반갑습니다 ^__^ #육아수다 #남매맘 #육아휴직맘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연결해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