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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미미미미
유앤미미미미
19년 8월생 엄마 • 서원동

낙산공원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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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케데헌에 빠진 딸과 함께 낙산공원 다녀왔어요. 그날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오히려 비가 오니 운치가 더 좋더라고요. 진우와 루미가 함께 걸으면서 노래하던 모습이 생각이 나는지 노래부르면서 그 길을 따라 걸었어요. 요즘 한창 핫하니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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