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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알고 있지만 더 알리고 싶은 곳!

안녕하세요, 저는 18개월 똘망이의 엄마 입니다. 지난 추석연휴에 다녀온 <에버랜드>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추석연휴지만 크게 붐비지않았었어요. 저희 가족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들도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많이들 오셨더라구요~ 저희 가족은 퍼레이드, 불꽃놀이를 노리고 4시쯤 도착했어요. 퍼레이드가 시작되기 한시간 전부터 자리잡기가 시작되었고 저희는 운좋게 앞쪽에서 볼 수 있었답니다. 똘망이는 살짝 졸려하는 느낌이 있긴했지만 열심히 봐주며 좋아했답니다! 불꽃놀이! 엄마인 제가 더 신났던 시간이에요. 친구들과 왔다면 무대에 뛰어 올라갔을지도 몰라요. -특징 ㆍ주차를 먼곳에 해도 입구까지 셔틀있음 ㆍ아기들도 많이와서 육아템 눈서치 및 팁 얻어가기 가능 ㆍ접근성이 좋음 ㆍ남녀노소 즐길 수 있음 ㆍ아이 휴게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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