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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대 항공우주박물관 후기, 대한항공 기체험 즐거움

도슨트 투어도 있고, 대한항공 항공기 안에도 들어가 볼 수 있어요! 승무원 기장 옷도 입어보고 직업체험도 가능합니다 주말에 나들이 가보세요😎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박물관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646-6



- #아이와가볼만한곳


도슨트 투어도 있고, 대한항공 항공기 안에도 들어가 볼 수 있어요! 승무원 기장 옷도 입어보고 직업체험도 가능합니다 주말에 나들이 가보세요😎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646-6





얼마 전, 불현듯 독서를 한 지가 너무 오래 되었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해서.. 등원 후 집에 오는 대신 근처 북카페에서 손길 가는 대로 책 한 권 집어들어 읽는 루틴을 쌓게 됐어요 (리프레쉬 되는 기분, 완전 추천해요!) 오늘 만나게 된 <다시 일이 그리워질 때>라는 책은 거의 10년 전에 출간되었지만 선배 엄마들이 지금 내 고민을 보듬어주는 것 같고 위로가 되는 문장이 많아서, 육아크루에 공유하게 되었네요 * 여러 공감 포인트가 있었지만, 가장 마음에 새기고픈 메시지는 "아이에게 집중하며 현재를 보내는 나도 명명백백히 '일'을 하는 중"이라는 거였어요 워킹맘, 전업맘.. 어떤 삶이든 모두 존중받아야 할 귀한 엄마의 시간임을 기억하고, 힘을 내어 오늘의 아이와 나를 건강히 돌볼 수 있길.. 간절히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모든 엄마들, 내일도 우리 파이팅해요💪💛📝

제가 사는 상암동에서 30분 정도라 자주 가는 파주! 오늘 두 번째 방문한 약천사를 육아크루에 추천합니당ㅎㅎ 처음 갔을 때는 몰랐는데, 알고보니 요즘 SNS에서 소위 기도발(?) 좋은 절로 유명세를 얻고 있더라고요! 작은 절이지만 압도적 크기의 불상을 볼 수 있고 고즈넉한 분위기라 한바퀴 돌기 좋아용 ㅎㅎ 압권은! 절 옆으로 바로 이어진 심학산 코스인데요~ 길도 잘 닦여있고 여러 길이의 코스가 있어서 선택해서 아이와 가볍게 걷을 수 있답니다 등산객분들이 정말 많이 보일 정도로 공기 맑고 걷기 좋은 산이에용 ㅎㅎ 걷고 내려오면 기본 웨이팅 1시간인 심학산도토리국수집이 있는데 엄마 아빠는 새콤하게 도토리국수, 아이는 들깨수제비 시키면 건강식으로 먹을 수 있어요 (여기서 팁은, 약천사 올라가기 전에 미리 대기표 받아두고 가볍게 돌고 내려와 식당 도착하면 시간이 얼추 맞더라고요 ㅎㅎ) 자연을 느끼며 맛있는 밥까지 즐길 수 있는 심학산 약천사 코스, 안 가보신 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립니당!!

어린이대공원 상상나라에서 공연 중인 두들팝! 감사하게 육아크루 이벤트 당첨되어 아이와 다녀왔어요~ 제가 아이와 볼 공연을 선정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얼마나 '몰입'할 수 있는가인데요! (아무래도 어리다보니 집중 시간이 ㅋㅋ) 두들팝은 60분 내내 아이가 웃으며 즐기더라고요 ㅎㅎ👍 생생한 라이브 연주를 배경으로, 두 주연 배우(우기&부기)분이 낙서 같은 그림을 그리면 스토리에 맞게 그림이 생동감 넘치게 움직이더라고요~ 레이저 같은 화려하고 자극적인 효과가 아니라 어쩌면 아날로그에 가까운 접근이 공연 관람을 편안하게 도와주는 것 같았어요 공연 시작과 중간중간, 관객 참여가 이루어지는데 두 번째 열에 앉았던 저희 아이도 그림을 그려보는 기회를 얻어서 무척 즐거워했어요 관객층은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다양해보였고 공연이 끝나면 배우분과 포토타임도 가질 수 있었답니다 미니 굿즈샵도 있는데 극중 중요한 비중으로 등장한 거북이 모빌 만들기를 사와서 집에 와서도 공연의 여운을 느낄 수 있었어요 워낙 놀거리 풍부하기로 유명한 상상나라 지하에서 공연이 진행되니 하루 종일 놀 생각으로 스케줄 짜서 나들이 가면 엄마와 아이에게 선물 같은 하루가 될 것 같아요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한층 키워줄 것 만 같은 고퀄리티 공연 두들팝! 안 보신 분들에게 강추하고 싶습니다~

초산이라 아는게 많이 없어요 육아정보도 함께 공유하며 육아도 함께 나누며 만나기도 하면서 함께 육아해요^^ #공동육아 #어린이집 #육아수다 #엄마 모임 #아이 교육
주말을 맞아 일곱 살 아이와 함께 두들팝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이도 어른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웃다가 나온 최고의 공연이었습니다. 공연장에 들어가기 전부터 아이는 하얀 벽에 그림을 그리는 연극이라는 말을 듣고 신이 나서 싱글벙글했습니다. 평소 집에서는 벽에 낙서하면 안 된다고 혼내곤 했는데, 마음껏 낙서하며 시작하는 공연이라니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무대 위에 두 배우가 나와서 하얀 벽과 판에 장난스럽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그림들이 살아있는 것처럼 꼼지락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선 하나가 슥 그려지더니 커다란 바다로 변하고, 멋대로 그린 낙서가 순식간에 귀여운 거북이로 바뀌는 모습을 보며 아이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집중했습니다.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신비한 광경에 아이는 연신 옆구리를 콕콕찌르며 우와 하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이 공연은 말이 거의 나오지 않지만 무대 한쪽에서 소리를 직접 만들어내는 악기 연주가 함께합니다. 배우들이 발을 굴리거나 그림을 그릴 때마다 재치 있는 소리가 딱딱 맞춰서 나와서 아이가 깔깔 웃으며 좋아했습니다. 복잡한 말이 없어서 여섯 살 아이도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전체 시간도 한 시간 정도라 아이가 지루해할 틈이 없었습니다. 배우들이 객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질문을 던지며 함께 놀아주는 느낌을 주어서 아이가 공연 내내 무대에서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이는 오늘 본 우기와 부기를 싱글싱글 웃으며 계속 이야기했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종이를 펴고 자신만의 낙서를 그리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아이의 생각을 넓혀주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린 자녀와 주말에 가볼 만한 곳을 찾는다면 망설이지 말고 꼭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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