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어요~ 아이와 함께 어딜갈까 하시면 분당 화랑공원에 위치한 판교 생태학습원으로 가보세요 :) 실내라서 따뜻하고, 내부에 온실 수목원도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식물도 구경하고 또 물고기들도 보고 성남에 살고있는 다양한 동물들도 볼 수 있답니다. 또 윗층으로 올라가면 환경에 대해 체험도 하고 직접 분리수거도 해보며 환경보호에 대해 공부할 수도 있어요. 또 직접 원목 나무를 심어 숲을 만들고, 그림도 그리고, 돋보기로 꽃 등을 관찰 할 수있는 장소도 있고, 편백놀이 놀이터도 있답니다💛 주차도 수월하니 추운 겨울 실내나들이 어떠세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37
📍 위치 & 이용 정보 •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혁신6로 31.  • 운영 시간: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보통 09:30 ~ 18:00 (매표 및 입장 마감은 17:00).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 입장료: 어른은 약 3,000원, 초등학생 1,500원, 미취학 아동은 무료인 경우가 많아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고, 가성비가 좋은 편이에요.  • 주차 & 편의시설: 전용 주차장이 있으며, 동반 주차 가능. 주차 공간이 꽤 넉넉하다는 후기가 있어요.  ⸻ 🔬 어떤 활동과 체험이 가능한가 김천 녹색미래과학관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즐겁게 배우는 공간입니다: • 상설 전시관 & 과학 체험관 — 환경, 에너지, 기후 변화, 그린 에너지 등 주제를 다루며, 아이들이 자연과 과학을 이해하기 쉽게 전시되어 있어요.  • 4D 풀돔영상관 — 지름 약 15 미터 원형 스크린에서 입체 영상과 함께 바람, 안개 같은 4D 효과를 경험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인기 공간입니다.  • 야외 및 주변 놀이터 연계 가능 — 과학관 근처에 공원이나 자연 공간이 있어, 과학관 관람 후 산책이나 피크닉을 계획하기 좋아요.  • 주말 과학 체험 부스 & 프로그램 — 날마다 혹은 주말마다 아이들이 참여 가능한 과학 체험 행사가 열리는 경우가 많아, 단순 관람이 아닌 ‘참여 + 학습 + 놀이’를 동시에 할 수 있어요. 
🏠 서울상상나라란? • 서울상상나라는 서울의 어린이 전문 체험-전시 공간입니다. 약 2013년에 문을 열었고, 어린이들이 놀면서 보고, 만들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박물관/놀이공간’이에요.  • 지하 1층에서 3층까지 이어지는 공간이며, 총 100개 이상의 체험 전시가 마련돼 있어요. 과학, 미술, 놀이, 창의 활동, 감각 놀이 등 다양한 영역이 골고루 구성되어 있어요.  ⸻ 📍 위치 & 이용 정보 • 주소: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16, 서울어린이대공원 안.  • 가는 법: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합니다.  • 운영 시간: 보통 오전 10시 ~ 오후 6시 (입장 마감은 보통 오후 5시) 입니다.  • 휴무일: 매주 월요일, 그리고 1월 1일 / 설날·추석 같은 명절 및 특별 정비일에는 문을 닫습니다.  • 입장료: 일반 (36개월 이상 어린이 + 보호자) 1인 기준 4,000원 / 단체 (20인 이상) 시 1인 3,000원. 36개월 미만 유아, 장애인·보호자, 65세 이상 노인 등은 무료 대상으로 안내된 경우가 있어요.  • 예약: 사전 온라인 예약이 필요합니다. 주말이나 공휴일, 성수기엔 빠르게 마감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방문 전 예약은 필수예요.  ⸻ 🎯 어떤 전시/프로그램이 있나 서울상상나라는 단순히 “구경만 하는 박물관”이 아니라, 아이가 직접 보고 만지고 놀면서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이에요.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예술 놀이, 창작 활동: 그림 그리기, 만들기, 손으로 만지는 예술 체험 등이 있어요.  • 과학 놀이 & 탐구: 과학 원리 체험, 물이나 빛, 공간 감각 활용한 체험 활동이 있어요.  • 놀이 + 상상력 + 감각 자극: 단순한 독서나 전시 관람이 아니라, 뛰어놀고 느끼며 놀 수 있는 공간들이 구성되어 있어요.  즉, 아이가 직접 체험하고 뛰놀며 ‘놀면서 배우는’ 공간이라는 점이 강점이에요.
오랑주리‑오르세 미술관 특별전을 다녀오면서, 전시장을 나선 후에도 ‘예술의 거대한 숲’이라는 표현이 계속 떠올랐습니다. 전시회장 밖에는 내 키의 두 배, 아이의 네 배 정도 되는 커다란 사과 설치 작품부터 다양한 그림과 포스터가 가득 전시되어 있어서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어요. 이전에도 몇 번 전시회를 경험했지만 이렇게 규모가 크고 다채로운 전시는 처음이라 처음에는 크기와 사람들의 북적임 때문에 조금 당황하기도 했네요. 사람이 많이 몰리는 건 그 이유가 있겠지요? 전시장을 나서면서 한 작가의 작품을 깊이 보는 재미뿐 아니라 시대와 예술의 흐름을 함께 느끼는 즐거움이 얼마나 특별한지 새삼 깨달은 하루였습니다~!
🌳 사상근린공원 기본 정보 • 위치는 부산광역시 사상구 감전동 35 일원이에요.  • 공원 전체 면적은 약 17,387㎡로, 적당한 규모의 도시 근린공원입니다.  • 운영 시간은 보통 오전 9시 ~ 오후 6시, 휴무일은 월요일, 설날/추석/신정 등 공휴일 기준 일부예요.  • 입장료는 없어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 공원의 특징 & 주요 공간 사상근린공원은 단순한 잔디밭 공원이 아니라, “테마 + 놀이터 + 산책 +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이에요.  • 사상정원 — 공원 안에 여러 미니 정원이 조성되어 있어요. 맞이정원 → 네덜란드, 프랑스, 한국, 일본풍 정원 등 테마별로 꾸며져 있고, 미로정원이나 전망대도 있어서 “걷는 재미 + 사진 찍기 좋은 공간”이에요.  • 모험놀이장 / 숲속 놀이터 —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공간이 잘 되어 있어요. 미끄럼틀, 롤러 슬라이드, 스파이더 네트, 모래놀이장, 숲 속 놀이터, 모험의 성 같은 놀이기구들이 있고, 작은 숲길과 자연 친화적 공간 덕분에 아이들과 함께 오기에 좋아요.  • 바닥분수 & 피크닉/휴식 공간 — 여름철엔 바닥분수가 운영되어 아이들이 물놀이처럼 놀기도 좋고, 벤치나 피크닉 테이블, 잔디 공간도 있어 가족 혹은 친구들과 여유롭게 쉬기에 적합해요.  • 무장애 접근성 — 출입구와 화장실, 주차장, 통로 등이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자도 무리 없이 다닐 수 있게 설계되어 있어요. 
경기도 부천에서 7개월 아기와 함께 가기 좋은 곳으로 부천자연생태공원을 추천해요. 넓은 산책로가 잘 정비돼 있어 유모차로 다니기 편하고, 아기가 자연을 보며 편안하게 바람 쐬기 좋아요. 곳곳에 작은 체험 공간과 동물 우리도 있어 아기가 시각 자극을 받기에도 충분해요. 실내로는 바로 옆 자연생태박물이 있어 기저귀 갈이 공간도 잘 갖춰져 있어 초보 엄마들도 걱정 없이 방문할 수 있어요. 잠깐 산책하며 힐링하기에도, 간단한 주말 외출 코스로도 딱 좋은 곳이에요.
엄마가 전해주는 육아의 모든 것
우리 동네 엄마 소모임: 엄마도 아이도 친구를 만나요~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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