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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먹는 아가들에게 필수품인 마메비 젖병워머!

안녕하세요 둘째 아들을 키우고있는 아들둘맘입니다. 저는 첫째랑 둘째 둘다 모유수유를 실패하여.. ㅎㅎ 분유먹이고 있는데요. 집에서나 외출할 때나 필수품이 되어버린 “마메비 젖병워머”를 소개해드리려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3년생 첫째때는 이런게 없었던 것 같은데(제가 몰랐을수도.. ㅎㅎ) 4월생이라서 태어나고 조리원 나와보니 더웠고 좀만있으니 여름이 되어서 이런 아이템은 필요하진 않았는데요. 둘째는 첫째랑 반대로 100일때쯤이 겨울아가라서 자꾸 먹이고 있는와중에 분유가 식는거에요. 그 때 아예 여기에 넣어서 먹이면 중간에 데피지않고 쭉 먹게되서 좋습니다 ㅎㅎ(분유는 전자렌지 사용 금지라서 알아서 중탕을 해주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또 끊어먹는 아가들에게도 유용합니다 먹고 비싼분유 남기게 되면 아깝잖아요 ㅜㅠ 저는 여기에 넣어뒀다가 다시 먹입니다. 제가 친구네 놀러갔을때 분유물을 안가져간거에요...(둘째때는 자꾸 짐을 최소한으로 가지고 다니게 되네요 둘째미안..) 그래서 여기에 뒀더니 또 온도가 맞춰집니다 ㅎㅎ 또 이유식먹을 때도 전자레인지가 아무데서나 있는게 아니잖아요?! 그러면 여기 벨크로로 되어있어서 넣어두고 닫아놓으면 또 데워집니다 간단한 원리인데 외출할때나 집에서나 얼마나 유용한지 제 주변에 지인들에게도 다 선물해줬어요~! (다만 주의점이 있어요. 데울때에는 뚜껑을 열고있어야지 안샙니다. 안에 있는 공기가 팽창해서 자꾸 새더라구요. 사용할 때 꼭 뚜껑을 열고 사용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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