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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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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4월생, 25년 9월생 엄마 • 이촌동

분유먹는 아가들에게 필수품인 마메비 젖병워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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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둘째 아들을 키우고있는 아들둘맘입니다. 저는 첫째랑 둘째 둘다 모유수유를 실패하여.. ㅎㅎ 분유먹이고 있는데요. 집에서나 외출할 때나 필수품이 되어버린 “마메비 젖병워머”를 소개해드리려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3년생 첫째때는 이런게 없었던 것 같은데(제가 몰랐을수도.. ㅎㅎ) 4월생이라서 태어나고 조리원 나와보니 더웠고 좀만있으니 여름이 되어서 이런 아이템은 필요하진 않았는데요. 둘째는 첫째랑 반대로 100일때쯤이 겨울아가라서 자꾸 먹이고 있는와중에 분유가 식는거에요. 그 때 아예 여기에 넣어서 먹이면 중간에 데피지않고 쭉 먹게되서 좋습니다 ㅎㅎ(분유는 전자렌지 사용 금지라서 알아서 중탕을 해주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또 끊어먹는 아가들에게도 유용합니다 먹고 비싼분유 남기게 되면 아깝잖아요 ㅜㅠ 저는 여기에 넣어뒀다가 다시 먹입니다. 제가 친구네 놀러갔을때 분유물을 안가져간거에요...(둘째때는 자꾸 짐을 최소한으로 가지고 다니게 되네요 둘째미안..) 그래서 여기에 뒀더니 또 온도가 맞춰집니다 ㅎㅎ 또 이유식먹을 때도 전자레인지가 아무데서나 있는게 아니잖아요?! 그러면 여기 벨크로로 되어있어서 넣어두고 닫아놓으면 또 데워집니다 간단한 원리인데 외출할때나 집에서나 얼마나 유용한지 제 주변에 지인들에게도 다 선물해줬어요~! (다만 주의점이 있어요. 데울때에는 뚜껑을 열고있어야지 안샙니다. 안에 있는 공기가 팽창해서 자꾸 새더라구요. 사용할 때 꼭 뚜껑을 열고 사용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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