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 크루
- 육아친구

마포구 성산동 22년 5월생 엄마가 육아친구를 찾아요!

활동성 높고 책을 좋아하는 첫째와 갓 돌이 지난 둘째 남아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공동육아 #어린이집 #아이 친구 #이유식 #자기계발



- #가입인사


활동성 높고 책을 좋아하는 첫째와 갓 돌이 지난 둘째 남아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공동육아 #어린이집 #아이 친구 #이유식 #자기계발







혼자 놀기 좋아하고 경쟁 싫어하는 겁 많은 6살 남자아이에요ㅜ 5세 때 축구를 시켰는데 방방 뛰는 아이들 사이에서 겉돌더라고요ㅠㅠ 축구 가기 싫다고 해서 결국 그만 뒀는데 이렇게 계속 싫어하는 운동을 안시켜서 운동을 더더욱 못하게 될까봐 걱정돼요ㅠ 이럴때 그래도 한번더 도전해볼까요? 아님 애가 싫다고 하니 걍 포기??ㅠㅠ
25년 1월생 아들맘이예요. 아이가 이제 제법 잘 걷고 날도 따뜻해서 같이 산책하고 이야기 나눌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요^^

공덕역3번출구 쪽에 저녁 6시이후에 아이들 많이 놀고있는 놀이터 있나요? 요즘 햇빛이 쎄서 여섯시쯤에나 날씨가 괜찮은데 그 시간에 가면 대부분 집에 있는 것 같아서요 ㅠ 워킹맘은 슬퍼요,,ㅠㅠ
우연히 알게 된 곳이 고척스카이돔 지하에 있는 서울아트책보고였어요. 이름만 들으면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막상 가보면 ‘와, 이런 곳이 있었네?’ 싶을 만큼 아늑하고 예쁜 공간이에요. 처음 들어가면 높은 책장들이 쫙 펼쳐져 있는데, 그냥 서점이라기보다 책으로 만든 작은 미술관 같아요. 특히 그림책이 정말 다양해서 아이보다 제가 더 신나더라고요. 평소 서점에서는 잘 못 봤던 해외 그림책이나 독립출판 그림책도 많아서 하나하나 꺼내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좋았던 건 사람이 엄청 북적이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대형 서점처럼 정신없지 않아서 아이랑 천천히 둘러보기 딱 좋았어요. 조용한 분위기에서 책 냄새 맡으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그리고 이곳은 특별한 행사만 하는 곳이 아니라 상시 운영되는 공간이라 생각날 때 언제든 들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에요. 대신 기획 전시는 주기적으로 바뀌니까 갈 때마다 새로운 볼거리가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일반 도서관이랑 다른 점이죠! 전시! 책이랑 연관되어 잇는 전시여용 책도 주제별로 분류도 해놔서 그림책 배우기도 좋아요 다들 아이와 가보셔요 :) 운영시간 * 화~금 : 오전 10:00 ~ 오후 7:00 * 토·일 : 오전 10:00 ~ 오후 8:00 * 매주 월요일 휴관 * 설·추석 연휴 및 1월 1일은 별도 휴관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면 좋아요. (artbookbogo.kr) 입장료 무료! 🚗 주차 고척스카이돔 주차장을 이용하면 돼요. * 주차요금 : 5분당 150원 (1시간 1,800원) * 다만 프로야구 경기나 콘서트가 있는 날은 주차가 매우 혼잡하거나 일반 차량 입차가 제한될 수 있어요.

딸과 함께한 첫 인형극, 설레는 마음으로 오늘은 딸아이와 함께 처음으로 인형극을 보러 가기로 한 날이었어요. 첫 인형극이라 저도 아이도 마음이 한껏 들떴습니다. 아이가 어찌나 신이 났는지, 스스로 옷을 후다닥 챙겨 입고 빨리 나가자고 재촉하더라고요. 본인 나름대로 빨간색 코디를 맞춰 입었다고 자랑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북극곰 소극장 가는 길 지하철도 타고 버스도 타며 북극곰 소극장에 도착했어요. 입구 앞에서 잠시 기다리니 관계자분이 나오셔서 좌석이 적힌 티켓을 나눠주셨습니다. 입장 전 꿀팁 - 간식은 미리 챙겨가세요 공연 15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했는데, 날씨가 너무 더운 날이라 그늘진 곳을 찾아 잠시 기다렸어요. 그런데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이 있어요. 소극장 근처에 카페나 마트가 보이지 않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간단한 간식이나 음료수는 미리 사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더운 날 아이가 목말라할 때 바로 챙겨주기 어려운 환경이라, 미리 준비해두시면 훨씬 편하게 기다리실 수 있어요. 화장실은 정말 깨끗했어요 기다리는 동안 아이가 화장실을 가고 싶어 해서 극장 화장실을 이용했는데, 정말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와 외출하면 화장실 위생이 늘 신경 쓰이는데 이런 부분은 정말 안심됐습니다. 시원한 극장 안, 열연하시는 배우님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입장 시간이 되자마자 부랴부랴 극장 안으로 들어갔어요. 극장 안은 에어컨이 잘 나와서 정말 시원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점은, 인형극이 끝나갈 무렵 인형극 배우님들은 땀을 뻘뻘 흘리시며 열연하고 계시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면서 한 편의 인형극이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정성이 들어가는지 새삼 느꼈습니다. 어린 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인형극을 보면서 제 어린 시절에 봤던 인형극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어요. 저에게는 그때의 인형극이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거든요. 우리 딸아이에게도 오늘의 이 시간이 좋은 추억으로 자리 잡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직 어린 아이가 인형극의 웃음 코드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살짝 걱정도 됐는데요. 호랑이, 토끼 같은 친숙한 동물 인형들이 움직이고, 지루해질 만하면 중간중간 흥미로운 포인트들이 배치되어 있어서 아이가 끝까지 집중하더라고요. 구성이 정말 알차고 잘 짜여 있었어요. 인형극 관람 시 참고사항 - 어두워지는 장면 주의 다만 한 가지 미리 알아두시면 좋을 점이 있어요. 인형극 장면이 전환될 때 극장 안이 잠깐 깜깜해지는 순간이 있는데요.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이라면 깜짝 놀랄 수 있어요. 저희 딸도 그 순간에 잠시 울먹였답니다. 그래서 어린 자녀와 함께 인형극을 보러 가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중간에 잠깐 어두워질 수 있어" 라고 미리 설명해주시거나, 평소 어둠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살짝 준비해주신 후 가시면 훨씬 편안하게 관람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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