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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 후기, 아이와 옛날 생활 체험

인천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 가끔씩 가는 곳인데 이용하기에 너무나 좋아서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 몇년전 처음 방문 했던 날.. 박물관이라 아이들이 재미없어하면 어쩌지?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괜한 걱정이 드는 곳~~! 오히려 아이들이 신기해하며 이것저것 구경하고 질문도 정말 많이 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둘러봤네용~ 이곳은 1960~70년대 달동네의 모습을 실제처럼 재현해 놓은 박물관인데요. 골목길을 걸어보면 마치 시간여행을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신기 신기~옛날 집 안 모습부터 학교, 문방구, 만화방, 이발소, 시장까지 정말 세세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나이가 좀 있으신 부모님들은 어린 시절 추억이 떠올릴 수 있고, 젊으신 부모님들은 예전에 이런게 있었구나~신기해 할수 있어요~ 아이들은 "옛날에는 이렇게 살았어?", "텔레비전이 왜 이렇게 생겼어?", "전화기는 어떻게 쓰는 거야?" 하며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구경하더라고요~ 아이들에게 책으로만 알려주는 역사보다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면서 배우니 훨씬 기억에도 오래 남을 것 같았어요.자연스럽게 부모와 아이가 대화를 많이 하게 되는 곳이라 교육적인 면에서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곳곳이 포토존이라 사진도 정말 예쁘게 나오더라고요. 옛날 교실에 앉아보기도 하고, 오래된 골목에서 사진도 찍고, 예전 생활용품들을 구경하면서 가족사진 남기기에도 정말 좋았어요. 아이들도 신기해하면서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추억을 많이 남길 수 있었네요^^ 무엇보다 실내라서 요즘처럼 덥거나 비 오는 날에도 부담 없이 다녀오기 좋다는 점이 정말 큰 장점이었어요. 냉방도 잘 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천천히 둘러보기 좋았고, 걷는 동선도 어렵지 않아 어린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편했습니다.볼거리 정말 많아요~ 방학 체험학습 장소로도 정말 추천드리고 싶고, 초등학생은 물론 유치원 아이들도 충분히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입장료도 무료라 더욱 더 최고였구요.비싼 키즈카페를 하루 종일 이용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아이들이 놀면서 배우고 부모도 함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곳은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주말 나들이나 방학에 어디 갈지 고민 중이신 육아동지 엄마들이 계시다면 인천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 한 번 꼭 가보세요. 단순히 박물관이라고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재미있고, 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역사 체험이 되고 부모에게는 추억 여행이 되는 정말 만족스러운 장소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것도 추천~! 아이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으시다면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사전에 사이트에서 사전예약 하고 가셔야 관람할 수 있답니다~~^^강추 강추~^^!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인천 제물포구 송현동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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