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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양떼목장 25개월 아기와 다녀온 후기

25개월 아기랑 양평 용문에 있는 양떼 목장 다녀왔어요. 가정보육 중이라 평일에도 아기 데리고 자주 나가는데 이날은 특히 사람이 없어서 거의 전세 내듯이 놀다 왔네요 입장료는 인당 6천원이고 먹이 포함이에요 저희 아이는 양 울음소리를 무서워 해서 먹이주기는 못했지만^^;; 양들이 순해서 동물 좋아하는 아기들은 먹이 주기 체험 하면 좋아 할 것 같아요. 양 외에도 동물이 알파카랑 타조가 있고 토끼도 돌아다녀요 위에 길로 올라가다 보면 아이들 놀이터가 나와요 저희 아이는 양보다 놀이터를 더 좋아했네요 놀이터 이름도 위험천만 놀이터...ㅋㅋ 미끄럼틀 올라가는 계단을 돌로 해놓으신거 보면 얼마나 위험천만 한지 감이 오죠? 놀이터에서 더 위로 올라가면 핑크뮬리랑 수국 꽃밭이 나옵니다. 핑크뮬리는 아직 만개 하지 않았는데 만개하면 더 예쁠 것 같아요. 만개 시점에 한번 더 방문 예정 입니다. 다 보고 내려오면 목장 입구쪽에 신발 벗고 들어 갈 수 있는 평상이 있는데 아이가 아주 좋아했어요 애들 간식하고 도시락 싸와서 이곳에서 드시면 되고 매점에서 라면도 판매해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나들이였고 용문쪽에 맛집도 많아서 다시 오고 싶네요!!



양평양떼목장
경기 양평군 용문면 광탄리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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