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가족을 위한 어린이 국악 뮤지컬 공연소식이에요~ 5월 9일 ...
영유아 가족을 위한 어린이 국악 뮤지컬 공연소식이에요~ 5월 9일 총 3회로 나눠서 공연하는데 예약을 미리 해아하나봐요. 예약은 4월 16일 오전 10시 선착순!!😄 호랑이와 곶감 아이랑 손잡고 보러가요~^^
금천뮤지컬센터
서울 금천구 독산동 300-21
- #아이와가볼만한곳
- 20년 9월생, 22년 10월생 엄마 • 시흥동투하마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조선일보 칼럼 "정말 이 정도인 줄은 몰랐다"
친구들 사이에서 화제인 칼럼이에요. 조선일보 양상훈 칼럼. 같이 읽어보고자 올려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이후 지금까지 많은 폭탄을 던져 왔다. 그 폭탄은 거의 모두 자신과 정부·여당 안에서 터져 자해만 입혔다. 윤 대통령이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마음 내키는 대로 하는 사람이란 얘기는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수없이 들었지만 정말 이 정도로 비정상적일 줄은 몰랐다. 많은 사람이 윤 대통령과 나라를 걱정해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간곡히 조언하고 고언했지만 돌아온 것은 정반대 행동이었다. 윤 대통령은 결국 계엄 선포를 위한 국무회의에서도 국무위원들의 우려와 반대를 무시하고 정반대 결정을 내렸다. 한국 대통령 역사상 가장 어리석은 자폭 사건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여름 민주당 의원들이 ‘계엄령 선포’ 주장을 했을 때 ‘괴담’이라고 비판했는데 괴담이 아닌 것으로 됐다. 그 의원들에게 사과한다. 윤 대통령이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를 새 대통령 집무실로 정했다고 발표했을 때 ‘이건 뭐지’ 하고 어리둥절했던 날을 잊을 수 없다. 다른 선택지들이 있는데도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라는 거대 조직을 연쇄 이동시키는 무리를 꼭 해야 했는지 지금도 이해할 수 없다. 이 때 무언가 마음에 걸리기 시작했다는 분들이 적지 않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사건부터 윤 대통령의 자폭은 본격화됐다. 많은 주변 인사와 많은 언론이 대통령과 김 여사의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일절 무시했다. 그렇게 건의한 사람들은 심한 경우 욕설까지 들어야 했다. 이 하나하나가 모두 자폭 폭탄이었다. 윤 대통령의 자폭은 놀랍게도 총선 기간 내내 계속됐다. 해병대원 순직 사건과 관련된 사람을 굳이 대사로 임명하고, 이에 대한 여론의 비판이 큰데도 굳이 그를 출국시키고, 기자에게 ‘테러’ 위협을 한 수석비서관을 즉시 해임하지 않고 버텼다. 마지막으로 의정 갈등을 진화하지 않고 더 불을 지르는 담화를 당에서 반대하는데도 굳이 총선 투표 직전에 발표해 선거 자폭 테러의 정점을 찍었다. 윤 대통령이 이런 연쇄 자폭만 하지 않았어도 총선 결과는 지금과 상당히 달랐을 것으로 본다. 그랬다면 야당의 폭주는 불가능했다. 결국 총선 때 자폭이 이번 계엄 자폭을 부른 것이다. 자업자득이다. 이 일련의 과정을 보면 하나의 공통된 흐름이 있다. 윤 대통령은 이성적이지 않고 극히 감정적이며, 사려 깊지 않고 충동적이다. 인내해서 얻는다는 지혜를 모르고 즉흥적·즉각적으로 반응한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느낄지에 대한 감(感)이 거의 없으며,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남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다. 기사 전문 읽어보실 수 있도록 링크도 남겨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74442?ntype=RANKING
20대 육아맘 예비맘 육아친구해요🙌🙌
23년 11월생 아들하나 있구 둘째 가져서 25년도 출산예정이에요☺️🙌 제가 연락을 잘은 못하지만 종종 연락하고 지내실분도 좋고 아기 친구도 엄마 또래친구도 다 좋아요 !!! 내년 출산예정 엄마도 좋아요 ㅎㅎ 수원에 거주중이에요🙌🙌 편하게 연락주세요 😍
최애 회 투표해봐요 🐟
저는 방어가 최애에요!!!! 방어철이 와서 신나는 마음에 ㅎㅎ 투표 올려봅니당~ 보기에 없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쩝쩝박사님들께 배우고 싶어용
안녕하세요 월계동 21년생 동네친구 구해요
안녕하세요 월계동 21년생 딸 맘이에요 같이 공동육아도 하고 정보교류도 하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다시 신혼여행을 간다면 어디로 가실 건가요?
요즘 지인들 결혼식을 자주 다녔는데 다른 건 몰라도 신혼여행은 무척 가고 싶더라고요 ㅋㅋㅋ 저는 발리 다녀왔었는데, 하와이랑 몰디브도 가고 싶어요.. 재혼 삼혼 할 수도 없고 ㅋㅋㅋ 어디 가고 싶으세요?
육아용품 당근으로 사시나요, 아니면 새 상품 사시나요?
몇 개월 쓰고 안 쓰게 되는 육아용품들 당근으로 살 지 아니면 새 상품 살 지 고민되네요. 새 거 사는 게 나을지, 아니면 당근에서 찾아볼지… 어떻게들 하세요?
신청은 여기에서 하시면 됩니다.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 https://www.happycar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