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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숲길 산책 후기, 아이와 즐거운 시간

오늘 날씨가 좋아서 산책삼아 경의선숲길 다녀왔는데요. 저희 아이가 어릴때도 유모차갖고 자주가던 곳이라 소개해봐요. 매장이 넓고 쾌적한데다 아이에게도 친절해요. 요즘같은 날씨엔 경의선숲길 산책하고 들러보면 좋겠죠? 추천합니다!
할리스 공덕경의선숲길점
서울 마포구 염리동 164-1

- #아이와가볼만한곳
- #크루일상


오늘 날씨가 좋아서 산책삼아 경의선숲길 다녀왔는데요. 저희 아이가 어릴때도 유모차갖고 자주가던 곳이라 소개해봐요. 매장이 넓고 쾌적한데다 아이에게도 친절해요. 요즘같은 날씨엔 경의선숲길 산책하고 들러보면 좋겠죠? 추천합니다!
서울 마포구 염리동 164-1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문화축제! 20주년 맞은 서울안전한마당 다녀온 후기입니다~ 우연히 SNS에서 보고 탈것러버인 5세 아이와 가면 좋을 것 같아 도전해 보았어요 KBS 바로 맞은편 광장에서 진행되었고 부스가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도착하자마자 푸드트럭에서 핫도그, 닭꼬치 간식 먹고 (앉아 먹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있어서 편했어요) 먼저 한바퀴 설렁설렁 돌아본 다음, 아이가 흥미를 가지는 것 위주로 체험해 보았답니다 소방복 입고 불끄기, 지진상황 대처해보기, 테마 레고존, 수상구조 도전, 대형 소방차 관람, 생소한 소방 차량 탑승, 소방 로봇, 색칠놀이, 공연, 인형 퍼레이드, 키트 만들기... 등등 다 기억 안 날 정도로 많았어요 * 무료 체험이고 참여하면 비눗방울, 소방모자, 모형 소방차 등 선물도 주십니다! * 요일마다 메인 공연장에서 다양한 무대도 진행돼요 오늘은 마술쇼, 하모니카 연주였습니다! 2시에 도착해서 5시까지 있었는데 시간이 정말 후딱 지나가더라고요 가실 분들은 시간 여유 되시면 일찍 가셔서 종일 노는 것도 추천입니당 ㅎㅎ 부스 뒤편으로 돗자리 펼 수 있는 곳이 있더라고요 (어떤 분은 텐트까지 치신 것 봤어요!!) 자차 대신 대중교통 타고 가도 행사장 바로 옆이 정류장이라 편해요! 내일, 그리고 토요일까지 열린다고 하니 아이와 즐거운 추억 쌓고 오셔요~😃

아이랑함께요! 제아이들은 11살 남매쌍디에요~ 아이또래중 같이 놀러가서 놀고밥먹고카페가실분~~? 내일도보고 친하게지내용~~
얼마 전, 불현듯 독서를 한 지가 너무 오래 되었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해서.. 등원 후 집에 오는 대신 근처 북카페에서 손길 가는 대로 책 한 권 집어들어 읽는 루틴을 쌓게 됐어요 (리프레쉬 되는 기분, 완전 추천해요!) 오늘 만나게 된 <다시 일이 그리워질 때>라는 책은 거의 10년 전에 출간되었지만 선배 엄마들이 지금 내 고민을 보듬어주는 것 같고 위로가 되는 문장이 많아서, 육아크루에 공유하게 되었네요 * 여러 공감 포인트가 있었지만, 가장 마음에 새기고픈 메시지는 "아이에게 집중하며 현재를 보내는 나도 명명백백히 '일'을 하는 중"이라는 거였어요 워킹맘, 전업맘.. 어떤 삶이든 모두 존중받아야 할 귀한 엄마의 시간임을 기억하고, 힘을 내어 오늘의 아이와 나를 건강히 돌볼 수 있길.. 간절히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모든 엄마들, 내일도 우리 파이팅해요💪💛📝

주말을 맞아 일곱 살 아이와 함께 두들팝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이도 어른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웃다가 나온 최고의 공연이었습니다. 공연장에 들어가기 전부터 아이는 하얀 벽에 그림을 그리는 연극이라는 말을 듣고 신이 나서 싱글벙글했습니다. 평소 집에서는 벽에 낙서하면 안 된다고 혼내곤 했는데, 마음껏 낙서하며 시작하는 공연이라니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무대 위에 두 배우가 나와서 하얀 벽과 판에 장난스럽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그림들이 살아있는 것처럼 꼼지락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선 하나가 슥 그려지더니 커다란 바다로 변하고, 멋대로 그린 낙서가 순식간에 귀여운 거북이로 바뀌는 모습을 보며 아이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집중했습니다.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신비한 광경에 아이는 연신 옆구리를 콕콕찌르며 우와 하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이 공연은 말이 거의 나오지 않지만 무대 한쪽에서 소리를 직접 만들어내는 악기 연주가 함께합니다. 배우들이 발을 굴리거나 그림을 그릴 때마다 재치 있는 소리가 딱딱 맞춰서 나와서 아이가 깔깔 웃으며 좋아했습니다. 복잡한 말이 없어서 여섯 살 아이도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전체 시간도 한 시간 정도라 아이가 지루해할 틈이 없었습니다. 배우들이 객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질문을 던지며 함께 놀아주는 느낌을 주어서 아이가 공연 내내 무대에서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이는 오늘 본 우기와 부기를 싱글싱글 웃으며 계속 이야기했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종이를 펴고 자신만의 낙서를 그리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아이의 생각을 넓혀주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린 자녀와 주말에 가볼 만한 곳을 찾는다면 망설이지 말고 꼭 보시길 권합니다.

초산이라 아는게 많이 없어요 육아정보도 함께 공유하며 육아도 함께 나누며 만나기도 하면서 함께 육아해요^^ #공동육아 #어린이집 #육아수다 #엄마 모임 #아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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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도 자주 가는데!!ㅋㅋㅋㅋ
저도 곧 도전해볼래요!!
요기 매우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