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크루톡 - 육아크루

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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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7월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왜 벌써 8월..??? 아기와 울고웃다보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 건지 모르겠네요. 오늘도 착실히 하루가 지났습니다. 다들 맛있는 저녁식사 하세요!

전국 크루
자유톡

8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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