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크루톡 - 육아크루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벌써 점심시간이 다가오고 있네요. 여러분 점심 준비는 하셨나요? 저는 오늘 아이랑 함께 미니 햄버거를 만들었어요! 빵 사이에 작은 패티와 채소를 넣어 아이 손에 딱 맞는 크기로요. 맛은 있을지 걱정 반, 기대 반이에요!!ㅋㅋㅋ 잘먹겠죠!!?

강남 크루
자유톡

6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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