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크루톡 - 육아크루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애들 얼집 보내고 점심으로 즉석우동 끓여 먹었네요! 갠적으로 휴게소에서 먹는 칼칼한 우동을 좋아하는데 맛이 비슷한것 같네요~~ 비오는날 우동 한그릇 후루룩 했습니다~!

#크루일상
전국 크루
자유톡

4주 전

크루톡 좋아요 아이콘
2
크루톡 댓글 아이콘
1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팔아도되겠는데요-
4주 전
목록으로 돌아가기 버튼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