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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둘 혼자 독박하는 날이 많은데 유독 힘든 오늘이예요.. 아이들이 이유없이 보채는 일이 많아지고 둘이 한꺼번에 울고불고할때면 정말 어째야하나싶고..ㅠ 다들 이렇게 육아하며 열심히 아이들 키워내시는거겠죠ㅠㅠㅠㅠㅠㅠㅠ

  1. 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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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요 그런날은 진짜 같이울고싶죠ㅜㅜ 또 그런날이 있었지 싶은날이 올꺼에요~ ^^

  2.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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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하셨어요ㅜ 저도 남편이 저녁먹고 오는날은 독박 둘인데,,, 첫째한테 윽박지르고 혼내고 울게 내버려두고 둘째 후다닥 재우고 다시첫째 재우고 난리도 이런난리가 없다시피 재웁니다ㅜ 둘은 전쟁통이고 윽박에 혼내면서 키우고,, 뒤돌아서서는 후회하고 잡니당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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