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크루
엄마
문득 정신차려보니 올 해도 두 달 조금 남았네요. 아기랑 있으니 시...
문득 정신차려보니 올 해도 두 달 조금 남았네요. 아기랑 있으니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 지 모르겠어요. 내년에는 유치원으로 보낼까 하는데 어느새 이렇게 컸나 싶어서 마음이 뭉클해요..
문득 정신차려보니 올 해도 두 달 조금 남았네요. 아기랑 있으니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 지 모르겠어요. 내년에는 유치원으로 보낼까 하는데 어느새 이렇게 컸나 싶어서 마음이 뭉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