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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떡마미
콩떡마미
24년 9월생 엄마 • 답십리동

24년 9월생 아들랑구👶💙

이사오고 동네친구가 없다보니 너무 우울하네요 24시간 독박을 하고있다보니...ㅎㅎㅎ 육아친구라도 있음 좋겠어서 글을 남겨봅니당...🥲

  1. 김또오
    김또오
    24년 9월생 엄마 • 전농동

    오!전 9월생 딸이에요 반가워용

    1. 콩떡마미
      콩떡마미
      글쓴이
      24년 9월생 엄마 • 답십리동

      오ㅎㅎ반가워용🤗

  2. 둥근해
    둥근해
    22년 1월생, 24년 4월생 아빠 • 이문동

    에구 힘드시죠? 잠은 잠대로 못주무시고, 아기 울음소리에 정신없으시구 ㅠㅠㅜ

    1. 콩떡마미
      콩떡마미
      글쓴이
      24년 9월생 엄마 • 답십리동

      네ㅠㅠ안힘들다면 거짓말이겠죠ㅠㅠ아이는 너무 이쁘고 더 보살피고 싶어도 피로때문에 예민해지는시기네요ㅠㅠ아가가 우는것뿐이 못하지만ㅠㅠ그소리마저도 가끔은 힘들더라구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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