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 거주하고있는 91년생 ♥️24년 8월 출생 남아 키우고있어요>_
동네 육아소통 하며 지내실분 찾아요오옹🌷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7세 아들, 4세 딸 싸움 말리다가 지쳤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올해부터 남매가 엄청 싸우기 시작했는데요 😮💨 첫째는 동생 약올리기 시작하고, 둘째는 깨물고 때리고... 결국 매번 둘째 혼내는 걸로 끝나는데 이게 맞나 싶어요. 백번 말해도 귀에 안들어오니 요즘은 제가 소리를 질러야 싸움이 끝날 정도예요. 육아 공부도 하고 이론도 알지만 현실은 너무 다르네요. 다들 ""애들은 싸우면서 크고 사회성 발달한다""고 하지만 저는 성격만 버리는 것 같고 자괴감까지 들어요.. 어떻게 하면 이 시기를 지혜롭게 잘 넘길 수 있을까요?
당진시 당진동 육아친구를 찾아요 - 녹은치즈
당진시 당진동 육아친구를 찾아요
남편한테 애를 못맡기겠어요
가족보다 남이 우선인 남편 ㅡㅡ 어디가서 남의애가 울애를때리면 뒤에서 하하웃으면서 원래애들은 그렇게크는거야~하고 울애가 때리면 아주 애를 잡네요; 혼내야되는건맞는데 정도가너무심해서ㅠ 그렇다고 애가 막 때리거나 그러지도않고 남이때림 웃고 맞은거억울해서 같이때림 애를잡아요.. 안그래도 바빠서애랑 잘 놀아주지도 못하면서 식당놀이방에가면 큰애들이 많으니까 애들은 밀치지.... 그래서 애가 울면 뒤에서 웃고있어요 하ㅡㅡ 가서 안아주고 달래줘야하는거아닌가요?? 신랑네친구들모임에서도 애들이랑놀아도 그렇고ㅠ 그래서 다른아기가 자기아빠랑 있음 애가 고개푹숙이고 구석으로가는데 속상하고 속이뒤집어져요 아주 이거 어째야되나요????? 바뀌긴 할까요???? 진짜 육아에전혀도움자체가 안되니까 힘들어요
혼자있는 분들 점심 어케드세요??
혼자 밥차려먹기 귀찮아서 점심은 거의 빵이나 과자..이런것만 먹어요ㅠ 모유수유하는데 애기한테 급 미안해는데... 지금도 코스트코에서 머핀사와서 얼려논거 먹고있는데 혼자 밥먹기 넘 싫으네요ㅜㅜ 혼자서 점심먹는 분들은 잘챙겨드세요?ㅜㅜ
수원시 망포동 육아친구를 찾아요 - 호잉호잉
수원시 망포동 23년생 육아친구를 찾아요 12월아기라 비슷한 개월수 환영해요
아기 귀에 귀지 ㅠ
병원에서 귀지 제거하려는데 아이가 너무 거부해서 병원에선 못하는 상황인데요.. 😢 2-3달 됐는데 자연히 떨어진다고는 하는데 떨어질 기미가 없어서 걱정이에요. 고막에 붙어있는 거 같은데 이대로 두면 안 될 것 같고... 약을 넣으면 도움이 될까요? 근데 약만 넣고 귀지를 못 빼면 오히려 더 굳어버릴까봐 겁나네요. 잘 때 살짝 시도해볼까 하다가도 예민한 아이라 더 트라우마 생길까봐 망설여지고... 비슷한 경험 있으신 맘님들 해결방법 알려주세요 ㅠㅠ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