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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이가 함께 달려요! 10월 10일 어린이대공원 150팀
#혜택/정책#육아정보

아빠와 아이가 함께 달려요! 10월 10일 어린이대공원 150팀

사과언니 |

아빠와 아이가 같은 목표를 향해 몸을 움직인 시간은 대화 몇 번보다 오래 남습니다. 쏟아지는 육아·생활 뉴스 속에서 부모에게 꼭 필요한 소식만 골라 전하는 육아크루의 '육크뉴스'에서 아빠와 자녀가 함께 달리는 행사 소식을 소개합니다. 서울시와 서울시가족센터가 10월 10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150팀을 모아 미니 마라톤을 엽니다.

이 소식을 한줄로 요약하면?

아빠와 자녀가 한 팀으로 달리는 아자러너UP이 10월 10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려요. 약 1.9km 코스에 150팀(300명)이고 9월 7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접수합니다.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1

    언제·어디서 — 10월 10일(토),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 일대

  • 2

    규모 — 아빠·자녀 2인 1팀으로 150팀(300명), 코스는 약 1.9km

  • 3

    신청 — 9월 7일(월) 오전 9시부터 패밀리서울 누리집(familyseoul.or.kr), 선착순 마감

  • 4

    제공 — 완주기념 메달과 손목아대 등 응원 굿즈

FAQ - 이 기사가 궁금해요!

  • Q. 엄마와 아이도 참가할 수 있나요?

    A. 이번 행사는 아빠와 자녀가 2인 1팀으로 참가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아빠의 양육 참여와 맞돌봄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됐습니다.

  • Q. 코스가 아이에게 길지 않을까요?

    A. 약 1.9km로 미니 마라톤 수준이에요. 아빠와 함께 걷고 뛰며 완주하는 방식이라 어린 자녀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 Q. 언제 어떻게 신청하나요?

    A. 9월 7일(월) 오전 9시부터 패밀리서울 누리집(familyseoul.or.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해요. 지난 6월에는 4분 만에 마감된 적이 있습니다.

비대면으로 하던 걸 처음 모여서 해요

'아자러너'는 맞돌봄 문화를 넓히기 위한 시민참여형 캠페인이에요. 달리기를 통해 아빠의 양육 참여를 늘리고, 바쁜 일상에서 가족이 함께 건강을 챙기도록 기획됐습니다.

지난해와 올해 6월 두 차례는 비대면으로 진행됐어요. 아빠와 자녀가 각자 목표를 세우고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롭게 참여하는 방식이었죠.

올해 6월 프로그램은 모집 시작 4분 만에 200팀(400명)이 마감됐어요. 그 호응에 힘입어 10월에 처음으로 대면 행사가 열립니다.

당일에는 뭘 하나요

1.9km 미니 마라톤이 중심이지만 그것만 있는 건 아니에요. 가족 친화 프로그램과 현장 부스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됩니다.

코스가 2km가 채 안 되니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아빠와 손잡고 완주할 만한 거리예요. 완주하면 메달과 손목아대 같은 응원 굿즈를 받습니다.

종합식품기업 하림, 어린이 영양제 브랜드 키즈텐, 스포츠 브랜드 렉시, 건강 식음료 기업 hy가 후원사로 참여해요.

신청은 서두르는 게 좋아요

6월에 4분 만에 마감된 전례가 있어 이번에도 빠르게 찰 가능성이 큽니다. 9월 7일 오전 9시 정각에 패밀리서울 누리집에서 접수를 시작해요.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서울가족포털 패밀리서울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문의는 서울시가족센터(070-7467-8195)로 하면 됩니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뛰면서 맞돌봄의 가치와 가족의 소중함을 나누는 가을소풍 같은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어요.

마무리하며

아빠와 아이가 같은 목표를 향해 몸을 움직이는 시간은 대화 몇 번보다 오래 남아요. 1.9km면 부담도 적고요. 가을 하루를 이렇게 보내는 것도 좋겠습니다.

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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