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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엄마들의 커뮤니티, 크루톡

🎡 아이 셋과 다녀온 서울랜드!

지난 목요일, 비 내리는 날 아이와 친한 동생, 동생네 아이 두 명까지 총 세 명을 데리고 서울랜드에 다녀왔어요. 오전에 비가 내려서 고민했지만 오후에는 비가 그친다는 일기예보를 믿고 갔습니다!^^ 서울랜드는 주차장이 여러군데 있고 넓어서 아이들 챙기며 이동하기도 괜찮았고, 입구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겨울 장식이 반겨줘서 아이들이 입장하자마자 들떴어요. 저희는 동문에 주차하고 입장하였어요. 비가 내려서 그런지 평일인걸 감안해도 사람이 없어서 놀기 좋았어요😆 놀이기구도 바로바로 탑승~~❤️ 아이들 연령에 맞는 라이트한 놀이기구 위주로 돌았는데, 세 명이서 손잡고 뛰어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범퍼카 키즈버전 회전목마 어린이 기차 비행기 아직 24개월이 안된 동생이 있어서 누나들이 스릴있는 놀이기구는 패스하고 동생 수준에 맞춰주어서 기특했어요^^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성냥팔이 소녀를 구하라> 공연 관람이었답니다~ 다른 날 오면 최대한 앞자리로 자리 잡으려고 마음이 급했는제 오늘은 자리가 정말 널널해서 골라서 앉을수 있었어요^^ 예쁜 성냥팔이 소녀를 보고는 "우아 예쁘다~"하며 완전 집중해서 봤어요. 눈 내리는 연출과 조명 효과가 진짜 예쁘고 겨울 감성 제대로 나서 크리스마스와 너무 잘 어울리는 공연이었어요❤️ 공연 끝나고도 “엄마 또 보고 싶어!!” “저 언니 너무 예뻐!” 라고 난리였어요. 특히 세 명이 서로 공연 내용 이야기하며 빠져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항상 느끼지만 서울랜드는 아이 위주로 놀아주기 정말 좋은 곳인거 같아요~~ 눈썰매장 개장하면 또 오려고요^^

내게온축복 • 월계동

아이와 함께 다녀온 미사리경정공원 나들이 후기

지난 주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아이와 친구네 아이도 함께 미사리경정공원에 다녀왔어요. 미사리경정공원은 주차 공간이 넓은 편이라 아이와 함께 와도 편하게 내릴 수 있었어요. 특히 경정공원 안쪽 길이 유모차-friendly라서 아기 키우는 가족들도 많이 보였고, 큰 길로만 다녀도 동선이 편안했어요. 도착하자마자 눈에 확 들어오는 넓은 잔디! 아이는 신나게 뛰어다니고, 저는 평상에 앉아 쉬면서 아이 노는 모습 구경했는데… 이렇게 여유롭고 평화로운 시간이 참 행복하더라고요^^ 공원 전체가 길게 조성되어 있어서 자전거, 킥보드 타는 어린이들이 정말 많았어요. 그리고 자전거 대여소도 있어요!~ 우리도 사륜 자전거를 대여해서 1시간동안 물가 따라 쭉 이어지는 산책길을 돌았어요~ 걷다 보면 나무 그늘도 많아서 갑자기 햇살이 강해져도 쉬어 갈 곳이 많고, 곳곳에 벤치도 잘 배치되어 있어서 잠깐씩 쉬어가며 여유를 느끼기 좋았어요. 💡 아이와 가면 좋은 이유 지금은 겨울이라 좀 그렇지만 날씨가 좋을 때 돗자리 챙겨가면 작은 피크닉처럼 보내기 딱 좋아요. 근처에 카페와 편의점도 있어서 간식이나 음료 채우기도 어렵지 않았고, 강바람 맞으면서 쉬다 보니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아이와 자연 속에서 가볍고 편안하게 놀기 좋은 곳을 찾고 있다면 미사리경정공원 정말 강추! 복잡함없이 여유롭게 산책하고 쉬기 좋은 곳이라 앞으로도 하남쪽에 올 일이 있으면 종종 방문하게 될 것 같아요 😊

내게온축복 • 월계동

남이섬 아이와 꼭 가보세요

4세 남자아이와 함께 한 엄마로서 남이섬을 다녀오며 느낀 점 이야기해드릴게요. 남이섬은 정말 어른들만의 연인 여행지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막상 아이와 함께 가보니 아이들을 위한 시설과 프로그램이 정말 잘 갖춰져 있더라고요. 4세 아이가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아서 놀랐습니다. 먼저 배를 타고 남이섬에 들어가는 것부터가 아이에게는 큰 모험이었어요. 평소 배를 탈 기회가 많지 않다보니 유람선에 올라타는 순간부터 아이 얼굴이 환해지더라고요. 유람선 안은 넓은 창으로 되어 있어서 북한강의 경치를 감상하며 이동할 수 있고, 에어컨도 잘 나와서 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입장료에 유람선 요금이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비용 걱정 없이 탈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섬에 도착하면 나눔열차라는 꼬마기차를 꼭 타보시길 추천해요. 걸어가면 20분 정도 걸리는 거리를 8분 만에 섬 중심부까지 데려다주는데, 4세 아이 다리로는 꽤 먼 거리라 기차를 타니까 훨씬 편했습니다. 나눔열차 요금은 1인 4,000원이고 36개월 미만은 무료라서 경제적이기도 하고요. 시간표가 따로 없어서 가면 바로 탈 수 있어서 대기시간도 없었어요. 남이섬에서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곳은 그림책놀이터였습니다. 처음에는 이름만 듣고 그냥 책만 있는 곳인 줄 알았는데, 들어가보니 정말 놀이터더라고요. 한쪽 벽 전체가 거대한 책장으로 꾸며져 있고, 반대편에는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이 있었어요. 2층에서 내려오는 미끄럼틀도 있고, 나무로 만든 클라이밍 시설도 있어서 아이가 정말 신나게 놀았습니다. 무엇보다 실내라서 날씨에 상관없이 놀 수 있고, 에어컨이 잘 나와서 더운 여름날에도 시원하게 쉴 수 있었어요. 그림책놀이터 안에는 국제어린이도서관도 있는데, 여기가 정말 특별했어요. 우리나라 그림책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그림책들을 볼 수 있거든요. 미국, 태국, 스위스, 스웨덴 등 다양한 나라의 그림책들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다른 나라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북한의 그림책도 있어서 호기심을 자아내더라고요. 마루바닥으로 되어 있어서 신발을 벗고 편안하게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고, 주말 오후 2시에는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하니까 미리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실외에서는 공작새를 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동물원처럼 우리에 갇혀 있는 게 아니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공작새들을 볼 수 있거든요. 엄마 공작새와 아기 공작새가 산책하는 모습이나 아빠 공작새가 사람들 사이에서 당당하게 걸어다니는 모습을 보며 아이가 정말 신기해했어요. 두더지하우스라는 야외 놀이터도 있는데, 터널과 미끄럼틀, 정글짐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었습니다. 요즘 학교에서는 보기 힘든 정글짐이 있어서 오히려 새로운 경험이 되더라고요. 다만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오래 놀기는 힘들었지만, 봄이나 가을에 가면 여기서만 한 시간도 넘게 놀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개구리연못이라는 곳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포인트예요.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물이 연잎 위의 개구리에게 계속 떨어지는 재미있는 분수인데, 보고 있으면 시원해지는 느낌이에요. 근처에 서담이라는 카페가 있어서 아이스크림이나 음료를 사서 야외 테이블에 앉아 개구리연못을 보며 쉴 수 있어요. 가성비도 좋고 맛도 괜찮더라고요. 타조도 볼 수 있는데, 섬 아래쪽에 있어서 조금 멀긴 하지만 가볼 만해요. 아빠 키보다도 훨씬 큰 타조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아이가 정말 놀라워했거든요. 평소 동물원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동물이라 더욱 인상 깊었나 봐요. 유니세프 도서관도 들러보세요. 유니세프가 아시아에서 최초로 남이섬을 어린이친화공원으로 지정한 기념으로 만들어진 공간인데, 유니세프의 다양한 활동들을 볼 수 있고 각 나라의 동화책도 만날 수 있어요. 영양실조 치료식, 식수위생키트, 홍역예방백신 등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활동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아이에게 의미 있는 교육이 되더라고요. 식사나 간식은 섬 안에 여러 식당과 카페가 있어서 걱정하지 마세요. 다만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니까 미리 예산을 생각해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편의시설로는 곳곳에 휴게 공간과 화장실이 잘 갖춰져 있고, 유모차 대여도 가능하니까 필요하면 이용해보세요. 자전거 대여도 할 수 있는데, 4세 아이와 함께라면 동선을 잘 생각해보세요. 자전거 대여소가 섬 중간에 위치해서 대여해서 타고 다니더라도 다시 중간에서 걸어 나와야 하거든요. 차라리 나눔열차를 이용해서 들어가고 걸어서 나오는 것이 더 편할 수도 있어요. 남이섬은 정말 아이와 함께 가기에 좋은 곳이라는 걸 실감했습니다. 자연 속에서 뛰어놀 수 있고, 동물들도 볼 수 있고, 실내에서 편안하게 쉬며 책도 읽을 수 있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거든요. 특히 4세 정도 아이라면 호기심도 많고 체력도 어느 정도 되니까 남이섬의 여러 시설들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에 또 가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답니다.

신지몽몽 • 월계동

일산아쿠아플라넷

아이랑 가기좋은 곳을 추천 하려해요 저는 월요일 오전10시에 갔는데요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앗어요 도착하자마자 공연이 있어서 공연을 보러갔는데 인어공주공연이 없었어요...ㅠㅠ 알아보니월요일은 인어공주공연을 안하니 꼭 공연일정 알아보고 가세요 바다동물들 뿐만 아니라 너구리, 원숭이, 나무늘보 등 여러 동물을 만날수있어서 좋았고 옥상에 양, 염소들 먹이줄 수 있는 체험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평일 오전시간대라 그런지 동물들이 굉장히 활발해서 좋았어요 공연들도 시간 잘 짜면 바로바로 다 볼수있답니다 실내는 너무 더우니 외투는 차에 두는게 짐을 덜어요!

트레 • 상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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