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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소금

깨소금 - 음식·영양 육아위키

깨소금은 볶은 참깨를 빻은 것이나, 여기에 소금을 약간 넣어 만든 양념을 말해요. 고소한 맛과 냄새가 나는 것이 특징이에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국수에 김 가루와 깨소금을 넉넉히 쳤다’와 같은 용례로 쓰여요. 또한, ‘깨소금’이 표준어이고 ‘깨보숭이’는 비표준어라고 표준어 사정 원칙 제25항에서 정하고 있어요. 관용구로 ‘깨소금 맛’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는 남의 불행을 보고 몹시 통쾌하다는 뜻으로 사용돼요. 들깨의 씨도 볶아서 깨소금 따위로 쓰이기도 해요.

✍️ 예문

  • 아이가 밥을 잘 안 먹어서 김에 깨소금 솔솔 뿌려 주먹밥을 만들어 줬더니 잘 먹어요.
  • 엄마가 시장에서 사 온 나물에 깨소금을 듬뿍 넣고 조물조물 무쳐서 저녁 반찬으로 내어 주셨어요.
  • 할머니가 깨를 볶아 빻으시니 부엌 가득 고소한 깨소금 냄새가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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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팥죽은 동짓날 붉은 팥을 삶아 거른 팥물에 쌀을 넣고 쑨 죽이에요. 팥을 약 8~10배의 물로 끓인 뒤 체에 걸러 껍질을 제거하고, 팥물에 쌀을 넣어 끓이다가 쌀이 퍼지면 팥앙금을 섞어요. 찹쌀가루를 익반죽하여 둥글게 새알 모양으로 빚은 새알심을 함께 끓이며, 소금이나 설탕으로 간을 해요. 한국학중앙연구원에 따르면 동짓날 팥죽을 먹는 풍습은 중국에서 전래된 것으로 여겨지며, 붉은 팥으로 죽을 쑤어 나쁜 기운을 막는다고 여긴 풍속에서 비롯되었어요. 『목은집』과 『익재집』 등 고려시대 문헌에 동짓날 팥죽을 먹는 내용의 시가 있어 고려시대에 이미 명절 음식으로 정착되었음을 알 수 있어요. 팥죽을 먹기 전에 대문이나 장독대에 뿌리면 재앙을 면한다고 여겼고, 이사할 때나 병이 났을 때에도 팥죽을 뿌리는 풍습이 있었어요.

분유 온도

분유 온도는 탈 때 물 70℃ 이상, 데울 때 15분 이내, 데운 분유는 2시간 이내에 먹이는 것이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이에요. 식약처 「분유는 타는 즉시 바로 수유해야…크로노박터 이렇게 예방해요!」(2021년 8월 20일)는 70℃ 이상의 물로 분유를 타고, 흐르는 물에 식힌 뒤 먹여야 화상을 입지 않는다고 안내해요. 먹일 때의 온도는 이 자료에 숫자로 나오지 않고, 흔히 검색되는 45℃·50℃도 식약처 기준에는 없어요. 바로 먹이지 못한 분유는 5℃ 이하에서 냉장해 24시간 이내에 먹이고, 다시 데운 분유도 2시간 안에 먹이는 것이 같은 자료의 안내예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식이영양(영유아)」은 깨끗한 물을 끓인 뒤 적절히 식혀 쓰고, 조제 후 바로 먹이며 남은 조제유는 재사용하지 않는다고 설명해요.

유제품알러지

유제품알러지는 우리 몸이 유제품을 유해한 것으로 판단하여 과민 반응을 나타내는 것을 의미해요. (서울아산병원) 이는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이 유제품에 포함된 단백질에 대해 과잉 반응할 때 발생해요. 증상은 원인 물질 섭취 후 2분 이내에 나타나기 시작하며, 주로 빨갛고 가려우며 부풀어 오르는 두드러기, 입술과 입 주변의 부종, 오심, 구토, 설사, 복통이 나타나요. 더 심한 경우에는 호흡 곤란, 현기증, 의식 소실이 발생하기도 하며, 치명적인 아나필락시스를 초래하기도 해요. 알레르기 진단은 자세한 병력 청취, 혈액 검사, 알레르기 피부 검사를 통해 원인 물질을 확인하여 이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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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팥죽은 동짓날 붉은 팥을 삶아 거른 팥물에 쌀을 넣고 쑨 죽이에요. 팥을 약 8~10배의 물로 끓인 뒤 체에 걸러 껍질을 제거하고, 팥물에 쌀을 넣어 끓이다가 쌀이 퍼지면 팥앙금을 섞어요. 찹쌀가루를 익반죽하여 둥글게 새알 모양으로 빚은 새알심을 함께 끓이며, 소금이나 설탕으로 간을 해요. 한국학중앙연구원에 따르면 동짓날 팥죽을 먹는 풍습은 중국에서 전래된 것으로 여겨지며, 붉은 팥으로 죽을 쑤어 나쁜 기운을 막는다고 여긴 풍속에서 비롯되었어요. 『목은집』과 『익재집』 등 고려시대 문헌에 동짓날 팥죽을 먹는 내용의 시가 있어 고려시대에 이미 명절 음식으로 정착되었음을 알 수 있어요. 팥죽을 먹기 전에 대문이나 장독대에 뿌리면 재앙을 면한다고 여겼고, 이사할 때나 병이 났을 때에도 팥죽을 뿌리는 풍습이 있었어요.

분유 온도

분유 온도는 탈 때 물 70℃ 이상, 데울 때 15분 이내, 데운 분유는 2시간 이내에 먹이는 것이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이에요. 식약처 「분유는 타는 즉시 바로 수유해야…크로노박터 이렇게 예방해요!」(2021년 8월 20일)는 70℃ 이상의 물로 분유를 타고, 흐르는 물에 식힌 뒤 먹여야 화상을 입지 않는다고 안내해요. 먹일 때의 온도는 이 자료에 숫자로 나오지 않고, 흔히 검색되는 45℃·50℃도 식약처 기준에는 없어요. 바로 먹이지 못한 분유는 5℃ 이하에서 냉장해 24시간 이내에 먹이고, 다시 데운 분유도 2시간 안에 먹이는 것이 같은 자료의 안내예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식이영양(영유아)」은 깨끗한 물을 끓인 뒤 적절히 식혀 쓰고, 조제 후 바로 먹이며 남은 조제유는 재사용하지 않는다고 설명해요.

유제품알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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