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성 난청

노인성 난청 - 건강·발달 육아위키

노인성 난청은 나이가 들면서 귀의 청각세포가 서서히 손상돼 소리를 잘 듣지 못하게 되는 청력 저하를 뜻한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에 따르면 보통 높은 음역대(전자음·여성·아이 목소리)부터 잘 안 들리고, 말소리는 들려도 무슨 말인지 분간이 어려워지는 것이 특징이다. 양쪽 귀에 서서히 진행돼 본인은 잘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방치하면 대화가 줄어 사회적 고립, 우울증, 치매 위험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적극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청력검사 후 필요하면 보청기를 맞추고 큰 소음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부모님이 자꾸 되묻거나 TV 소리를 키운다면 노화로만 넘기지 말고 청력검사를 권하는 것이 좋다.

✍️ 예문

  • 친정엄마가 자꾸 되물으셔서 청력검사를 받으시게 했더니 노인성 난청이래요.
  • TV 소리를 너무 키우셔서 보청기 상담을 같이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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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자가면역 뇌염

소아 자가면역 뇌염은 우리 몸을 지켜야 할 면역체계가 잘못 작동해 자기 뇌의 신경세포를 공격하면서 뇌에 염증이 생기는 희귀 질환이다. 대한소아신경학회에 따르면 감염이나 특정 항체가 방아쇠가 되어 발생하며, 갑작스러운 발작, 행동·성격 변화, 인지기능 저하, 수면·언어 문제, 이상 운동 등이 나타난다. 정신과적 증상으로 오인되기 쉬워 진단이 늦어질 수 있어, 뇌척수액검사·MRI·뇌파·항체검사로 조기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면역치료(스테로이드·면역글로불린 등)를 빨리 시작할수록 회복이 좋다. 아이가 평소와 다르게 갑자기 발작하거나 성격·행동이 급변하면 지체 없이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앉기연습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공식 자료에 따르면 영아가 부모 도움 없이 스스로 앉을 수 있도록 돕는 양육 운동발달 자극 활동이다. 만 4~9개월 영아 대근육·체간 근육·균형 발달 단계에 활용되며, 평균 만 6~8개월에 안정된 단독 앉기가 자리잡는다. 1차 자극은 안전한 바닥 공간·맨발 활동·바닥 놀이·배밀이 시간 충분 확보·범보의자·5점식 벨트 의자 보조이며, 영유아 건강검진(K-DST 운동 영역)과 연계 관리된다. 발달지연 의심·만 10개월 이후에도 단독 앉기 어려울 시 발달재활서비스·특수교육 영아교육·중앙장애아동지원센터 연계 안내된다.

진드기 야외 활동 주의

진드기 야외 활동 주의는 질병관리청과 행정안전부 공식 자료에 따르면 봄~가을(4~11월) 산책·등산·캠핑·소풍·잔디밭 활동 시 진드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표준 행동요령이다. ① 긴 옷·긴 바지·긴 양말 착용, ② 모자·목수건·장갑 착용, ③ 풀밭·잡목림·잡초 우거진 곳 회피, ④ 야외 활동 후 즉시 옷 벗기·샤워(목·겨드랑이·사타구니·발목 확인), ⑤ 야외 활동 옷은 즉시 세탁·건조기 사용, ⑥ DEET·이카리딘 함유 곤충 기피제 사용, ⑦ 야외 활동 후 1~2주 내 발열·발진 시 즉시 병원 방문이 표준이다. 양육 엄마는 정부24·복지로·질병관리청·행정안전부·관할 보건소·다누리에서 통합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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