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세기

뛰어세기는 수를 하나씩 세지 않고 2씩, 5씩, 10씩처럼 같은 크기만큼 건너뛰며 세는 것을 말해요. 교과서에서는 「뛰어 세기」로 띄어 써요. 경남교육청의 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 1·2학년군 도움자료에 따르면 2학년 수학 「세 자리 수」 단원에 「뛰어 세어 볼까요」 차시가 있어요. 같은 자료는 50까지의 수 배열표가 1만큼 더 큰 수와 작은 수를 찾고 2씩, 5씩, 10씩 뛰어 세기를 하는 데 효과적인 교구라고 설명해요.
✍️ 예문
- 2학년 수학 숙제에 10씩 뛰어세기가 나와서 아이가 10, 20, 30 하며 손뼉을 쳤어요.
- 5씩 뛰어세기 문제에서 아이가 35 다음에 45를 써서 5씩이 아니라 10씩 셌다는 걸 같이 찾았어요.
- 계단 오를 때 두 칸씩 올라가면서 2씩 뛰어세기 놀이를 했더니 아이가 재미있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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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수업
정규수업은 학교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이루어지는 공식적인 교수·학습 활동을 의미해요. 교육부는 수행평가나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같은 중요한 교육 활동을 정규 수업의 범위 안에서 진행하도록 안내하고 있어요. 이는 초·중등교육법에서 명시하는 정규 학습 시간과 관련되며, 방과 후 활동이나 방학 기간 중의 교육 활동과는 구별되는 학교의 핵심 교육 과정이에요. 학교의 종류나 운영 방침에 따라 세부적인 내용은 달라질 수 있어요.
밥상머리 예절
밥상머리 예절은 식사 시간에 지켜야 하는 행동 규범을 의미해요. 이는 음식을 먹는 행위를 넘어, 함께 식사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해요. 밥상머리 예절은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음식을 흘리거나 소리를 내지 않고 먹는 것, 식사 도구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을 포함해요. 또한, 식사 전후로 감사 인사를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식사를 방해하지 않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에요. 이러한 예절은 아이가 성장하면서 사회성을 기르고 타인과 조화롭게 생활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소양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줘요. 연령에 따라 배우는 예절의 목표는 달라지며, 6~12개월에는 즐겁게 먹는 경험과 식탁에 앉는 습관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고, 12~24개월에는 자리에 앉아 있고 음식을 던지지 않는 것을 배우며, 2~3세에는 숟가락을 바르게 사용하고 식사 중 자주 돌아다니지 않는 것을 익혀요. 4~5세가 되면 가족과 함께 식사하고 반찬을 골고루 먹는 등 기본적인 식탁 매너를 배우게 돼요. 이처럼 밥상머리 예절은 아이가 어릴 때부터 점진적으로 배우고 습득하는 생활 습관의 한 부분이에요.
나물 세는 단위
나물 세는 단위는 나물의 양을 나타내는 다양한 표현을 말해요. 한 줌 안에 들어올 만한 분량을 이르는 '모숨'이 나물 세는 단위 중 하나예요. 산나물은 10모숨을 묶어 '두름'으로 세고, 말린 나물 종류는 10모숨을 한 줄로 엮은 '갓'으로 나물 세는 단위를 사용해요. 양념이나 나물처럼 손가락 끝으로 집은 정도의 분량은 '자밤'이라고 부르며, 푸성귀 묶음을 세는 '단'도 나물 세는 단위에 해당해요. 한 줌 분량의 채소를 이르는 '손', 그리고 가늘고 긴 나물을 한 손으로 쥘 만한 분량인 '춤'도 나물 세는 단위로 쓰일 수 있어요.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일반적인 단위인 '개' 또한 나물의 개수를 셀 때 적용될 수 있는 나물 세는 단위예요. 이처럼 나물의 종류나 상태에 따라 다양한 나물 세는 단위가 사용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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