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에밀리아

레지오에밀리아 - 교육 육아위키

이탈리아 레지오에밀리아 시에서 시작된 유아교육 접근법으로, 아이를 유능한 학습자로 보고 아이 주도의 탐구와 프로젝트 활동을 중시한다. 교사는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이 아닌 아이의 탐구를 기록하고 지원하는 '공동연구자'의 역할을 한다. 환경을 '제3의 교사'로 여겨 아름답고 자극적인 교육 공간을 설계하며, 미술·음악 등 다양한 표현 매체(100가지 언어)를 통한 학습을 장려한다. 국내에서도 일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레지오에밀리아 접근법을 적용하고 있다.

✍️ 예문

  • 레지오에밀리아 접근법을 적용하는 유치원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프로젝트 주제를 정해요.
  • 레지오에밀리아에서는 환경도 교사만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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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에밀리아와 함께 보면 좋은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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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육아

아이의 자연스러운 발달 속도에 맞춰 느긋하게 기다리며 키우는 양육 방식이다. 영어 'slow parenting'에서 온 용어이다. 조기교육, 선행학습, 빡빡한 학원 일정 대신 자유 놀이, 자연 탐색, 무료한 시간의 가치를 중시한다. 칼 오노레(Carl Honoré)의 저서에서 대중화된 개념으로, 아이에게 여유와 자유를 주면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이 더 잘 발달한다는 철학이다. 한국의 과도한 교육열과 대조되며, 아이의 행복과 건강한 발달을 최우선으로 두는 부모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감정코칭

감정코칭(emotion coaching)은 미국 심리학자 존 가트맨(John Gottman)이 제안한 자녀 양육 접근법으로, 아이의 감정을 인식하고 공감·수용하며 감정 조절 능력을 기르도록 돕는 방식이다. 5단계로 구성된다: ① 아이의 감정을 알아차리기, ② 감정을 친밀감과 교육의 기회로 여기기, ③ 공감하며 경청하기, ④ 감정에 이름 붙이기, ⑤ 한계를 설정하고 문제 해결 돕기. 가트맨 연구에 따르면 감정코칭을 받은 아이는 정서 지능(EQ) 높고, 또래 관계 원만, 학업 성취 우수, 스트레스 회복력이 강한 경향을 보인다. 반면 감정을 억압하거나 무시하는 양육은 정서 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 (출처: Gottman, 1997;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나 전달법

상대방을 비난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과 필요를 표현하는 대화 기법이다. 영어로는 I-message라 한다. '너는 왜 맨날 어질러!'(너 전달법) 대신 '장난감이 바닥에 있으면 엄마가 걸려서 아플까 봐 걱정이야'(나 전달법)로 말하는 것이다. 행동-영향-감정의 순서로 전달하면 효과적이다. 아이의 자존감을 해치지 않으면서 부모의 요구를 전달할 수 있고, 아이도 이 방식을 배워 또래 갈등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부모효율성훈련(PET)의 핵심 기법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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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코칭

감정코칭(emotion coaching)은 미국 심리학자 존 가트맨(John Gottman)이 제안한 자녀 양육 접근법으로, 아이의 감정을 인식하고 공감·수용하며 감정 조절 능력을 기르도록 돕는 방식이다. 5단계로 구성된다: ① 아이의 감정을 알아차리기, ② 감정을 친밀감과 교육의 기회로 여기기, ③ 공감하며 경청하기, ④ 감정에 이름 붙이기, ⑤ 한계를 설정하고 문제 해결 돕기. 가트맨 연구에 따르면 감정코칭을 받은 아이는 정서 지능(EQ) 높고, 또래 관계 원만, 학업 성취 우수, 스트레스 회복력이 강한 경향을 보인다. 반면 감정을 억압하거나 무시하는 양육은 정서 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 (출처: Gottman, 1997;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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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비난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과 필요를 표현하는 대화 기법이다. 영어로는 I-message라 한다. '너는 왜 맨날 어질러!'(너 전달법) 대신 '장난감이 바닥에 있으면 엄마가 걸려서 아플까 봐 걱정이야'(나 전달법)로 말하는 것이다. 행동-영향-감정의 순서로 전달하면 효과적이다. 아이의 자존감을 해치지 않으면서 부모의 요구를 전달할 수 있고, 아이도 이 방식을 배워 또래 갈등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부모효율성훈련(PET)의 핵심 기법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