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사고
물놀이 사고는 수영장, 계곡, 강, 바다 등 물이 있는 장소에서 발생하는 익수, 부상, 골절, 탈진, 저체온증 등의 안전사고를 의미한다. 이는 주로 부주의, 안전 수칙 미준수, 음주 후 물놀이, 준비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해 발생하며, 특히 어린이와 고령층에게서 발생 위험이 높다. 어린이는 보호자의 부주의나 순간적인 방심으로 인해 깊지 않은 물에서도 익수 사고를 당할 수 있으며, 고령층은 심혈관 질환이나 근력 저하로 인해 물놀이 중 심장마비, 탈진, 낙상 등의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물놀이 사고는 단순한 타박상부터 생명을 위협하는 익수까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물놀이 전 충분한 준비 운동을 하고,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하며,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하여 물놀이를 하고 잠시라도 눈을 떼지 않아야 한다. 또한, 음주 후 물놀이는 절대 삼가야 하며, 수심이 깊거나 유속이 빠른 곳은 피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사고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하고 응급처치를 시행할 것을 권고한다.
✍️ 예문
- 지난여름 계곡에서 아이가 미끄러져서 무릎이 찢어지는 사고가 있었어요. 구명조끼는 입혔는데, 바닥이 미끄러울 줄은 생각 못 했네요.
- 할머니께서 수영장에서 갑자기 어지럽다고 하셔서 바로 물 밖으로 모시고 나왔어요. 고령층은 물놀이할 때 더 조심해야 한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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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들링
천이나 전용 제품으로 신생아의 몸을 부드럽게 감싸는 것을 말한다. 영어 'swaddling'에서 온 용어이다. 자궁 안처럼 포근한 환경을 만들어 모로반사(깜짝 놀라는 반사)로 인한 깨임을 줄이고, 아기에게 안정감을 주어 수면에 도움이 된다. 양팔을 몸에 붙여 감싸되 다리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엉덩이 부위를 너무 조이면 고관절 이형성증의 위험이 있다. 아기가 뒤집기를 시작하면(보통 생후 2~4개월) 안전을 위해 스와들링을 중단해야 한다.
돌발성 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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