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사인

베이비사인 - 교육 육아위키

베이비사인(Baby Sign)은 언어 발달이 아직 완성되지 않은 영아(생후 6~24개월)에게 간단한 수신호를 가르쳐 의사소통을 돕는 방법이다. 1980년대 미국 언어학자 조셉 가르시아가 청각 장애인 부모의 자녀가 수화로 의사소통하는 모습에서 착안해 보급했다. '우유', '더', '끝', '배고파', '졸려' 등 일상생활 필수 단어를 제스처로 표현한다. 연구에 따르면 베이비사인을 배운 아기는 의사소통 좌절이 줄어 덜 짜증 내고, 언어 발달이 지연되지 않으며, 오히려 어휘력·IQ 향상 효과가 있다고 보고된다. 생후 8~12개월부터 단순한 사인부터 시작해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익힌다. 미국수화(ASL) 기반 사인이 주로 사용된다. (출처: Baby Signs Program)

✍️ 예문

  • 배고플 때 손을 턱에 대는 베이비사인을 가르쳤어요.
  • 베이비사인을 하니까 아이가 짜증보다 표현을 먼저 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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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놀이

엄마표놀이는 시중 완구를 구매하는 대신 집에 있는 재료(밀가루·물감·재활용품 등)와 부모의 아이디어로 직접 만들고 진행하는 놀이 활동을 통칭한다. 센서리 플레이(감각 탐색), 미술 놀이, 소꿉놀이, 신체 놀이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할 수 있으며, 연령별 발달 목표에 맞춰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비용 절감뿐 아니라 부모-자녀 상호작용 시간을 늘리고 아이의 창의적 사고를 자극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밀가루 반죽, 오트밀 감각 놀이, 종이컵 블록 쌓기 등이 대표적인 초간단 엄마표놀이로 꼽힌다.

은물

은물(恩物, Fröbel Gifts)은 독일 교육학자 프리드리히 프뢰벨(1782~1852)이 유아 교육을 위해 설계한 놀이 교구 시리즈로, '신의 선물'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1가베 털실 공부터 10가베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되며, 구·원기둥·정육면체 등 기본 입체 도형을 통해 수리 감각·공간 지각·창의력을 발달시킨다. 현재 국내에서는 프뢰벨 브랜드가 은물 교구를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만 1~7세에 걸쳐 단계별로 사용된다. 단순한 나무 블록처럼 보이지만 수학·과학·예술의 개념을 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 유아교육 전문가들에게 꾸준히 추천된다.

감성교육

감성교육(affective education)은 인지·지식 중심 교육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정서·감수성·공감·미적 경험·창의성을 기르는 교육이다. 독일 교육학자 헤르바르트의 4단계 교수법에서 '미적 감성' 강조, 미국 진보주의 교육학자 존 듀이의 경험 중심 교육, 최근 정서지능(EQ) 연구 등이 이론적 배경이다. 영유아 감성교육의 방법으로는 책 읽기와 감정 대화, 음악 감상, 미술 활동, 자연 체험, 역할놀이, 감정 표현 훈련이 있다. 유네스코는 21세기 핵심 역량으로 '감성·사회성 학습(SEL)'을 강조하고 있으며, 한국 교육부도 인성 교육 진흥법(2015)에 따라 공교육에서 감성·인성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출처: UNESCO 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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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놀이

엄마표놀이는 시중 완구를 구매하는 대신 집에 있는 재료(밀가루·물감·재활용품 등)와 부모의 아이디어로 직접 만들고 진행하는 놀이 활동을 통칭한다. 센서리 플레이(감각 탐색), 미술 놀이, 소꿉놀이, 신체 놀이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할 수 있으며, 연령별 발달 목표에 맞춰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비용 절감뿐 아니라 부모-자녀 상호작용 시간을 늘리고 아이의 창의적 사고를 자극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밀가루 반죽, 오트밀 감각 놀이, 종이컵 블록 쌓기 등이 대표적인 초간단 엄마표놀이로 꼽힌다.

은물

은물(恩物, Fröbel Gifts)은 독일 교육학자 프리드리히 프뢰벨(1782~1852)이 유아 교육을 위해 설계한 놀이 교구 시리즈로, '신의 선물'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1가베 털실 공부터 10가베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되며, 구·원기둥·정육면체 등 기본 입체 도형을 통해 수리 감각·공간 지각·창의력을 발달시킨다. 현재 국내에서는 프뢰벨 브랜드가 은물 교구를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만 1~7세에 걸쳐 단계별로 사용된다. 단순한 나무 블록처럼 보이지만 수학·과학·예술의 개념을 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 유아교육 전문가들에게 꾸준히 추천된다.

감성교육

감성교육(affective education)은 인지·지식 중심 교육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정서·감수성·공감·미적 경험·창의성을 기르는 교육이다. 독일 교육학자 헤르바르트의 4단계 교수법에서 '미적 감성' 강조, 미국 진보주의 교육학자 존 듀이의 경험 중심 교육, 최근 정서지능(EQ) 연구 등이 이론적 배경이다. 영유아 감성교육의 방법으로는 책 읽기와 감정 대화, 음악 감상, 미술 활동, 자연 체험, 역할놀이, 감정 표현 훈련이 있다. 유네스코는 21세기 핵심 역량으로 '감성·사회성 학습(SEL)'을 강조하고 있으며, 한국 교육부도 인성 교육 진흥법(2015)에 따라 공교육에서 감성·인성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출처: UNESCO S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