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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비루관 폐쇄

선천성 비루관 폐쇄 - 건강·발달 육아위키

선천성 비루관 폐쇄는 태어날 때부터 눈물이 코로 빠져나가는 통로인 비루관(코눈물관)의 끝이 얇은 막으로 막혀 있어, 신생아의 눈에 눈물이 고이고 눈곱이 끼는 상태를 말해요.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에 따르면 정상 주수를 채운 신생아도 눈물길이 완전히 열려 있지 않을 수 있어 약 6%에서 눈물고임 증상을 보여요. 보통 태어나고 2주쯤부터 눈곱이 심해지고 눈물이 고이며, 심하면 눈물이 흘러내리고 눈 주변이 짓무를 수 있어요. 시간이 지나며 점차 좋아져 돌이 될 때까지 90%에서 증상이 호전되고, 눈물길이 열리도록 하루 4회 이상 눈물주머니 부위를 눌러 주는 눈물길 마사지를 해요. 꾸준히 마사지해도 낫지 않으면 생후 6~12개월 사이에 전신 마취 없이 가는 기구(더듬자)로 막힌 곳을 뚫어 주는 시술을 할 수 있어요. 눈물이 계속 고여 있으면 눈물주머니에 염증이 생길 수 있는데, 이때는 눈물주머니 부위가 붓고 빨개지며 아픈 것이 특징으로 설명돼요.

✍️ 예문

  • 신생아 눈곱이 계속 끼어 안과에 갔더니 선천성 비루관 폐쇄라며 마사지 방법을 알려 주셨어요.
  • 선천성 비루관 폐쇄는 돌 전에 대부분 좋아진다고 해서 하루 네 번 눈물길 마사지를 해 주고 있어요.
  • 눈 안쪽이 빨갛게 붓기 시작해서 선천성 비루관 폐쇄에 염증이 생긴 건 아닌지 진료를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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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골골절

쇄골골절은 흉골과 견갑골을 잇는 빗장뼈가 부러지거나 깨지는 질환을 의미해요. 서울아산병원과 대한정형외과학회에 따르면, 쇄골은 팔을 몸통에 고정하는 역할을 해요. 영아의 쇄골 골절은 출산 중 발생한 손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신생아에서 가장 흔한 골절 중 하나로 1,000명 중 2~3명에게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는 분만 시 태아가 골반 내강을 통과할 때 산모의 치골로부터 태아의 어깨에 가해지는 압력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어요. 아기의 출생 시 체중이 크거나, 자연분만이 어렵거나, 겸자분만, 진공 흡입 분만, 견갑난산 등이 위험 인자가 될 수 있어요. 쇄골 골절이 발생하면 골절 부위에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부어오르고, 어깨 앞부분의 피부 아래가 뾰족하게 튀어나와 보일 수 있어요. 영아의 경우 다친 쪽 팔의 움직임이 감소하거나 팔을 들어 올릴 때 통증으로 울음을 보일 수 있어요. 쇄골은 피부 바로 아래에 위치하며 근육이 거의 없어 골절 시 뼈가 부러진 곳에 팽창이나 돌출이 육안으로 확인될 수 있어요. 진단은 주로 단순 방사선 검사를 통해 이루어져요. 소아의 쇄골 골절은 대부분 비수술적 치료로도 유합이 잘 되며, 어린 환자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튀어나온 정도가 줄어드는 경과를 보여요.

철분 많은 음식

철분 많은 음식은 아기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철분을 풍부하게 함유한 식품을 말해요. 생후 6개월 무렵부터 아기에게 철분이 특히 중요하며, 이유식을 통해 철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필요해요. 쇠고기는 철분과 필수 아미노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이유식 재료로 활용하기 좋아요. 계란 노른자 또한 단백질과 함께 철분을 공급하는 좋은 식품이에요. 또한 브로콜리와 같은 채소에도 철분이 많이 들어있어 다양한 식재료를 통해 철분을 섭취할 수 있어요. 이러한 철분 공급원은 아기의 건강한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해요.

발달 검진

발달 검진은 아이가 연령에 맞게 잘 성장하고 발달하는지 확인하는 검사예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에서 주관하는 영유아 건강검진의 일부로, 대근육, 소근육, 인지, 언어, 사회성 등 여러 발달 영역을 평가해요. 부모가 작성하는 발달선별검사지(K-DST)와 의사의 진찰을 통해 아이의 발달 수준을 확인하고, 혹시 모를 발달 지연이나 이상을 조기에 발견해서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요. 생후 14일부터 만 6세 미만까지 정해진 시기에 맞춰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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