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돈

「웃돈」은 본래의 값에 덧붙이는 돈을 말해요. 국립국어원 우리말샘에 따르면, 물건을 서로 바꿀 때에 값이 적은 쪽에서 물건 외에 더 보태어 주는 돈도 웃돈이라고 풀이하고 있어요. 또한,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은 ‘웃돈’이 표준어이고 ‘윗돈’은 비표준어라고 밝히고 있어요. 이는 ‘아래, 위’의 대립이 없는 단어는 ‘웃-’으로 발음되는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는 표준어 사정 원칙 제12항에 따른 것이라고 해요. ‘덧두리’는 웃돈의 비슷한 말이에요. 국립국어원 우리말샘은 경제 용어 프리미엄을 일정한 가격, 급료 따위에 여분을 더하여 주는 금액으로 풀이해요.
✍️ 예문
- 새로 나온 장난감을 사려고 웃돈을 조금 더 줬어요.
- 본래 값에 웃돈을 얹어 판다는 말을 듣고 뜻을 찾아봤어요.
- 웃돈이 표준어이고 윗돈은 비표준어라는 걸 알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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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색소 밀도
황반색소 밀도는 우리 눈의 황반 부위에 있는 색소의 밀도를 의미해요. 황반은 시력의 90%를 담당하는 중요한 부위로, 이 색소는 자외선이나 청색광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시력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요. 특히 20세 이후부터는 황반색소 밀도가 자연스럽게 감소하기 시작해요.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눈의 피로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황반색소 밀도가 낮아지면 눈의 피로감, 시력 저하, 안구 건조증 같은 다양한 눈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요. 따라서 황반색소 밀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눈 건강을 지키는 방법으로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어요. 루테인과 같은 영양소 섭취를 통해 황반색소 밀도 감소를 늦추고 눈 건강을 챙기는 것이 최근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어요.
NOLO
NOLO는 노 알코올(No alcohol)과 로 알코올(Low alcohol)의 앞 글자를 딴 말로, 술을 아예 마시지 않거나 도수가 아주 낮은 음료를 즐기는 트렌드를 말해요. 건강과 웰니스에 관심이 커지고 억지로 취하기보다 분위기와 맛을 즐기려는 사람이 늘면서, 논알콜 맥주·와인이나 알코올 없는 칵테일(목테일) 같은 제품이 다양해지고 있죠. 회식이나 모임에서도 무조건 술을 권하기보다 각자 원하는 음료를 고르는 문화가 자리 잡는 중이에요. 임신이나 수유 중이라 술을 피해야 하는 시기, 또는 육아하며 다음 날 컨디션을 지켜야 하는 부모에게도 부담 없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선택지가 돼요. 다만 논알콜 음료에도 미량의 알코올이 들어 있는 경우가 있으니, 임신 중이라면 알코올 0.00% 표기를 확인하는 것이 좋답니다.
게이트 키퍼 육아
게이트 키퍼 육아는 주로 양육자 중 한 명이 다른 양육자의 육아 참여를 제한하거나 통제하는 행동을 의미해요. 이는 주로 주 양육자가 자신의 방식이 옳다고 여기거나, 다른 양육자가 육아에 서툴다고 판단하여 발생해요. 이 행동은 육아의 여러 측면에서 나타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아이의 식사, 옷 입히기, 재우기, 놀아주기 등 일상적인 돌봄 활동 전반에 걸쳐 다른 양육자의 개입을 막는 방식으로 표현돼요. 때로는 아이와 관련된 의사 결정 과정에서 다른 양육자의 의견을 배제하고 자신의 결정만을 고수하는 형태로 나타나기도 해요. 이러한 행동은 다른 양육자의 자신감 저하를 유발하고, 육아 참여 의지를 약화시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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