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균

임균 - 임신·출산 육아위키

임균(Neisseria gonorrhoeae)은 임질을 일으키는 그람음성 쌍구균으로, 성매개감염 중 흔한 원인균이다. 여성은 자궁경부염, 골반염, 요도염을, 남성은 요도염, 부고환염을 일으킨다. 치료하지 않으면 불임, 이소성 임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임신 중 감염된 산모로부터 아기가 산도 통과 시 감염되면 신생아 결막염(안염)이 발생할 수 있어, 실명 예방을 위해 출생 직후 모든 신생아에게 항생제 안약을 점안한다. 한국은 출생 후 에리스로마이신 안연고 점안이 표준이다. 임산부 임균 선별검사는 고위험군(다수 파트너, 증상 있음)에 선별적으로 시행된다. 치료는 세프트리악손 주사와 아지트로마이신 병용이다. (출처: 질병관리청, 대한감염학회)

✍️ 예문

  • 산전검사에서 임균 감염 여부도 확인했어요.
  • 임균은 신생아에게 감염될 수 있어 조심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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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분만

유도분만은 자연적인 분만 진통이 시작되기 전 의학적 판단에 따라 인위적으로 분만을 유발하는 방법이다. 자궁경부 성숙 촉진제(프로스타글란딘), 옥시토신 정맥 주사, 양막 인공 파수 등의 방법이 사용된다. 주요 적응증으로는 임신 41~42주 과숙임신, 조기양막파수, 임신성 고혈압·자간증, 태아 성장 지연 등이 있다. 유도분만이 실패할 경우 제왕절개로 전환될 수 있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의학적 적응증 없이 38주 이전에 선택적 유도분만을 하지 않도록 권고하며, 시술 전 자궁경부 성숙도(비숍 점수)를 평가하여 성공률을 예측한다.

FL (태아초음파)

Femur Length의 약자로, 태아의 대퇴골(허벅지뼈) 길이를 초음파로 측정한 값이다. 한국어로는 '대퇴골장'이라 한다. BPD, AC와 함께 태아의 성장 상태를 평가하고 추정 체중(EFW)을 계산하는 주요 지표이다. 임신 14주 이후부터 측정 가능하며, FL이 주수에 비해 짧으면 성장 지연이나 골격 이상을 의심할 수 있고, 길면 거대아 가능성을 고려한다. 다만 부모의 체형에 따라 개인차가 크므로 한 번의 측정치로 판단하지 않고 추이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쌍둥이 임신 입덧

쌍둥이 임신 입덧은 대한산부인과학회 자료에 따르면 단태아보다 2~3배 심한 빈도·강도로 발생한다. 원인은 hCG(임신 호르몬)·에스트로겐 농도가 단태아의 2배 가까이 높기 때문이며, 일반적으로 임신 6~9주에 절정·14~16주까지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심한 입덧(임신과다구토·HG)으로 진단되면 전해질 불균형·체중 감소·탈수 위험이 있어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임신과다구토」 입원 치료가 국민건강보험 급여로 적용되며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과 함께 활용된다. 양육 엄마는 정부24·복지로·관할 보건소·산부인과·다누리·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통합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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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분만

유도분만은 자연적인 분만 진통이 시작되기 전 의학적 판단에 따라 인위적으로 분만을 유발하는 방법이다. 자궁경부 성숙 촉진제(프로스타글란딘), 옥시토신 정맥 주사, 양막 인공 파수 등의 방법이 사용된다. 주요 적응증으로는 임신 41~42주 과숙임신, 조기양막파수, 임신성 고혈압·자간증, 태아 성장 지연 등이 있다. 유도분만이 실패할 경우 제왕절개로 전환될 수 있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의학적 적응증 없이 38주 이전에 선택적 유도분만을 하지 않도록 권고하며, 시술 전 자궁경부 성숙도(비숍 점수)를 평가하여 성공률을 예측한다.

FL (태아초음파)

Femur Length의 약자로, 태아의 대퇴골(허벅지뼈) 길이를 초음파로 측정한 값이다. 한국어로는 '대퇴골장'이라 한다. BPD, AC와 함께 태아의 성장 상태를 평가하고 추정 체중(EFW)을 계산하는 주요 지표이다. 임신 14주 이후부터 측정 가능하며, FL이 주수에 비해 짧으면 성장 지연이나 골격 이상을 의심할 수 있고, 길면 거대아 가능성을 고려한다. 다만 부모의 체형에 따라 개인차가 크므로 한 번의 측정치로 판단하지 않고 추이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쌍둥이 임신 입덧

쌍둥이 임신 입덧은 대한산부인과학회 자료에 따르면 단태아보다 2~3배 심한 빈도·강도로 발생한다. 원인은 hCG(임신 호르몬)·에스트로겐 농도가 단태아의 2배 가까이 높기 때문이며, 일반적으로 임신 6~9주에 절정·14~16주까지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심한 입덧(임신과다구토·HG)으로 진단되면 전해질 불균형·체중 감소·탈수 위험이 있어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임신과다구토」 입원 치료가 국민건강보험 급여로 적용되며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과 함께 활용된다. 양육 엄마는 정부24·복지로·관할 보건소·산부인과·다누리·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통합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