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아기 외출, 자외선 차단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검색해도 안 나오는 육아 질문, 육아 고민! 육아크루 엑스퍼트에 물어보세요.
이 질문은 전문가 답변이 완료되었어요.
8개월 아들 엄마의 질문, "여름철 아기 외출, 자외선 차단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특히 선크림은 언제부터 안전하게 바를 수 있고, 강한 햇빛 속에서 아기 피부를 보호하면서 외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이 질문을 한 크루는,
✔️ 8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
✔️ 아이가 1명이에요
육아대디, 소습 아빠의 답변
아기 선크림, 어떻게 발라야 할까요?
외출 15~30분 전, 꼼꼼히 바르기
아기를 외출 15~30분 전에 준비하면서 선크림을 꼼꼼히 발라주세요. 이마, 귀 뒤, 목 뒤, 손등, 발등까지 놓치지 않고 발라야 피부가 안전하게 지켜집니다. 권장 사용량은 얼굴과 목에는 티스푼 2개, 몸 전체에는 큰술 2개 정도가 적당해요.
2~3시간마다 덧바르기
아기가 땀을 흘리거나 수영을 하고 수건으로 닦은 후에는 반드시 선크림을 다시 발라주세요. 장시간 외출할 때는 선크림뿐 아니라 보호복과 모자까지 함께 챙기면 이중 보호가 가능합니다.
놀이처럼 바르기
처음에는 아기가 선크림을 거부할 수 있어요. 이럴 땐 거울을 보며 그림 그리듯 발라주거나, 노래를 부르면서 ‘햇님으로부터 지켜주는 마법 크림’이라고 이야기하며 놀이처럼 발라주세요.
옷과 모자, 이중 보호도 필수!
자외선 차단 옷 (UPF 50+)
-UPF란? 자외선 차단 지수예요!
UPF는 Ultraviolet Protection Factor의 약자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얼마나 잘 보호해주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예요. 쉽게 말해, 옷이나 모자 같은 ‘원단’이 자외선을 얼마나 막아주는지를 알려주는 기준입니다.
예를 들어, UPF 50+ 제품이라면 → 피부에 도달하는 자외선을 98% 이상 차단해준다는 뜻이에요. 즉, 자외선 100개 중 단 2개만 통과할 정도로 강력한 보호력을 가진 거죠.
💡 Tip: 아기 피부는 특히 민감하므로, 여름 외출 시에는 UPF 50+ 인증이 된 옷, 모자, 수영복 등을 착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챙 넓은 모자 & 유아 전용 선글라스
1.귀, 목 뒤 등 취약 부위를 덮을 수 있는 디자인 추천
2.CE 인증된 유아 전용 선글라스로 눈까지 보호해 주세요
-CE 인증은 유럽에서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인정받았다는 표시예요.쉽게 말해, 아기의 눈에 직접 닿는 제품이니까 더욱 안전한 기준을 통과한 제품을 고르자!는 의미랍니다.
-특히 유아 전용 선글라스는 아기 얼굴에 맞는 부드러운 재질로 만들어져 있고,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도 눈에 자극이 덜해요. 디자인도 아이가 거부감 없이 쓸 수 있도록 가볍고 편안하답니다.
💡 Tip: 여름철 강한 햇빛은 눈에도 해로울 수 있어요. 그래서 선크림으로 피부를 지키는 것처럼, 선글라스로 눈 건강도 함께 지켜주는 게 중요해요!
🌈 소중한습관과 육아크루가 전하는 한마디
여름 햇살 속에서도 아기의 피부는 부모가 가장 신경 써야 할 소중한 부분입니다.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선케어지만, 자외선 차단부터 보습까지의 작은 습관이 건강한 피부 발달의 시작이 될 수 있어요.
소중한습관과 육아크루는 부모님들이 아이를 키우는 매일의 선택 앞에서 조금 더 안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문가 검토를 거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전하고,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든다는 철학 아래 아기에게 안전하고, 부모에게는 믿음직한 육아 환경을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소중한 습관 하나가 아이 피부를 지키는 힘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하루를 함께하는 부모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출처
세계보건기구(WHO)
대한피부과학회
대한소아청소년피부과학회
리베르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검토
커버 이미지 출처 : Freep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