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 이빨 나는 시기와 순서, 어디부터 나고 늦으면 무엇을 보나
아기 이빨 나는 시기와 아기 이빨 나는 순서를 찾는 건 대개 아랫니가 하나 비죽 올라온 걸 발견한 날이에요. 아기 치아 나는 시기가 맞는지, 다음은 어디서 나는지 궁금해지죠. 기준은 이래요. 생후 6개월 무렵 아래 앞니 두 개부터 시작해서 만 3세경 유치 20개가 다 나고, 만 6세가 넘으면 하나둘 빠지며 영구치로 바뀌어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서도 치아는 생후 6개월에 아랫니 가운데 앞니부터 나오기 시작해 2~2.5세에 20개의 유치가 난다고 안내해요. 순서와 시기, 그리고 언제 치과를 보면 되는지 정리했어요. 유치를 몇 년이나 쓰는지도 같이 보면 관리 기준이 잡힙니다. 이앓이로 힘들어할 때 해 볼 것도 담았어요.
나는 순서와 시기
- 생후 6개월 무렵 — 아래쪽 앞니 2개가 먼저 나와요
- 이후 차례로 — 위 앞니, 그 옆 치아, 어금니 순으로 이어져요
- 만 3세경 — 유치 20개가 모두 나서 유치열이 완성돼요
시작 시점은 아이마다 차이가 커요. 4개월에 시작하는 아이도 있고 돌이 가까워져 시작하는 아이도 있어요. 중요한 건 시작 시점보다 이후에 차례로 이어지는지예요.
유치는 얼마나 쓰나요
오래 씁니다. 그래서 유치도 관리해야 해요.
- 유치 앞니 — 약 6년 동안 입안에서 역할을 해요
- 유치 어금니 — 약 10년 동안 써요
"곧 빠질 이니까 괜찮다"는 생각이 여기서 어긋나요. 어금니는 열 살 무렵까지 쓰는 치아예요. 유치가 상하면 그 아래에서 올라올 영구치 자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영구치로 바뀌는 시기
만 6세가 넘으면 유치가 하나둘 빠지고 영구치가 나기 시작해요.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에는 정기적인 검진이 특히 권장돼요. 6~7세 무렵에 생애 첫 교정 검진을 받아 보는 것도 권고되는 시점이에요.
이가 날 때 아이가 힘들어하면
잇몸이 붓고 침이 늘고 보채는 시기가 있어요. 물고 싶어 하는 것도 이때예요.
- 차갑고 단단한 치발기를 물려 주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 깨끗한 손가락이나 가제로 잇몸을 가볍게 눌러 주는 방법도 씁니다
- 첫 이가 나면 그때부터 하루 한 번이라도 닦아 주기 시작해요
열이 높거나 설사가 심하거나 잘 먹지 못하는 정도라면 이가 나는 것과 별개의 원인일 수 있어요. 이앓이로 넘기지 말고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해요.
치아가 나는 시기와 순서는 개인차가 커요. 또래보다 많이 늦거나 순서가 크게 다르다고 느껴지면 소아치과에서 확인하세요.
📚 자료 출처
서울아산병원의 젖니 의학용어 정보와 연령대별 치아 건강 안내, 어린이 치과 칼럼을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개인차가 크니 걱정되면 소아치과 진료로 확인하세요.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식이영양(영유아) (2026년 10월 2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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