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 저출생 대응, 국민·우리은행 육아퇴직과 출생장려금 2000만원까지!
출산과 육아는 부모에게 새로운 삶의 도전과 기쁨을 안겨주는 소중한 과정입니다. 특히 일과 가정을 병행하는 부모라면 더욱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지요. 최근 지방자치단체와 기업들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육아 지원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면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쏟아지는 육아·생활 뉴스 속에서 부모에게 꼭 필요한 소식만 골라 전하는 육아크루의 '육크뉴스'에서 충북도와 은행권의 육아지원 제도를 소개합니다.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이 육아퇴직 제도를 도입해 워킹맘과 워킹대디의 경력 단절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충북도가 저출생 대응 우수기업과 간담회를 열어 일·가정 양립을 독려하는 가운데,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은 육아퇴직 제도와 출생장려금 등 다양한 육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충북도는 저출생 대응 우수기업 6곳과 간담회를 열고, 일·가정 양립의 주체인 기업의 주도적 참여를 강조했습니다.
- 국민은행은 육아휴직 2년을 모두 사용한 직원에게 퇴직 후 3년 뒤 재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재채용 조건부 퇴직 제도'를 2024년 1월부터 운영 중입니다.
- 우리은행은 만 7세 이하 자녀를 둔 직원에게 퇴사 후 2년 6개월 뒤 원래 직급으로 복귀할 수 있는 육아퇴직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 국민은행은 셋째 자녀 출생 시 2000만 원의 출생장려금을 지원하고, 난임 의료비 지원을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늘렸습니다.
- 우리은행은 삼성화재와 협력해 상생지원금 50억 원을 마련하고, 임신축하금과 신생아 명의 계좌 개설 시 출생축하금을 제공합니다.
FAQ — 이 기사에 대한 질문답변
육아퇴직 제도란 무엇인가요?
육아퇴직 제도는 육아휴직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부모를 위해 퇴직 후 일정 기간이 지난 뒤 다시 복직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를 의미합니다. 육아휴직만으로 돌봄 공백을 메우기 어려운 워킹맘·워킹대디에게 경력 단절을 줄여 주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어 줍니다.
국민은행의 재채용 조건부 퇴직 제도는 어떻게 운영되나요?
이 제도는 육아휴직 2년을 모두 사용한 직원을 대상으로 합니다. 직원이 퇴직하면 3년 뒤 재채용 기회를 제공하며, 별도의 채용 과정 없이 퇴직 전 직급으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자녀를 충분히 돌본 뒤에도 안정적으로 일터로 돌아올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우리은행의 육아퇴직과 삼성화재 협력 혜택은 무엇인가요?
우리은행은 만 7세 이하 자녀를 둔 직원이 퇴사 후 2년 6개월 뒤 원래 직급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삼성화재와 협력해 상생지원금 50억 원을 마련하고, 임신축하금과 신생아 명의 계좌 개설 시 출생축하금을 제공해 예비 부모와 신생아 가정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