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일리검사, 영유아 발달검사 대상 연령과 검사 항목·결과 발달지수 보는 법
베일리검사는 생후 1개월부터 42개월까지의 영유아 발달 정도를 평가할 때 흔히 쓰는 발달검사예요.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은 인지, 언어, 운동, 사회-정서, 적응 행동의 다섯 가지 영역을 평가해 아이의 현재 발달 수준을 보는 방법이라고 설명해요. 영유아검진에서 발달평가 결과를 받고 정밀검사를 권유받으면 어떤 검사인지, 결과는 어떻게 읽는지 막막하기 쉬워요. 공공기관과 대학병원 안내로 베일리검사의 대상, 항목, 결과 보는 법을 정리했어요.
베일리검사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 「자폐스펙트럼장애」의 평가 도구 설명은 베일리 발달 평가를 영유아의 발달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 흔히 사용하는 척도로 소개해요. 중앙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안내도 베일리 발달검사를 영유아의 현재 발달기능을 평가하기 위해 개별적으로 실시하는 검사로, 결과로 객관적인 발달지수가 제시된다고 설명해요.
국립정신건강센터 소아정신과 안내에도 발달평가 도구 가운데 하나로 Bayley Scales of Infant and Toddler Development Ⅲ가 올라 있어요. 여러 발달검사를 한눈에 비교하려면 발달검사표, 아동 발달검사의 종류 글을 함께 보세요.
베일리검사 연령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은 베일리 발달 평가를 생후 1개월부터 42개월까지의 아동에게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해요. 중앙대학교병원 안내도 한국판 베일리 발달검사-Ⅱ를 생후 1개월부터 42개월까지의 영유아 발달 특성을 평가하고 진단하는 검사로 소개해요.
같은 병원 안내의 검사 대상 항목에는 만 10개월 - 42개월의 일반 영유아, 발달지체 또는 발달지체가 의심되는 영유아가 적혀 있어요. 기관마다 받는 월령이 다를 수 있으니 예약할 때 아이 월령을 먼저 알려 주세요.
베일리 검사 항목
중앙대학교병원이 소개하는 한국판 베일리 발달검사-Ⅱ는 정신척도, 운동척도, 행동평정척도의 세 가지 척도로 이루어져 있어요.
- 정신척도: 인지발달(기억, 문제해결, 일반화, 분류, 변별, 타인조망, 수세기), 언어발달(발성, 어휘, 수용언어, 표현언어, 전치사 사용), 개인 사회성 발달
- 운동척도: 소근육 발달(잡기, 쓰기, 도구의 사용, 손 운동의 모방), 대근육 발달(구르기, 기기, 앉기, 서기, 걷기, 뛰기, 균형잡기)
- 행동평정척도: 아동의 주의 및 각성 상태, 과제와 검사자에 대한 참여 정도와 정서 조절 상태, 운동의 질
베일리 검사 방법과 시간
중앙대학교병원 안내에 따르면 검사자가 아이와 1:1로 마주 앉아 여러 검사 도구로 문항을 제시하고, 부모가 평가 장면에 함께 참여해 진행해요. 퍼즐, 인형, 감각놀이판처럼 아이에게 친숙한 도구를 쓰거나 매트 위에서 자연스럽게 움직이면서 운동기능을 측정해요.
같은 안내는 검사에 걸리는 시간을 약 30분에서 120분 정도로 적고, 영유아 상태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다고 설명해요. 검사는 한국 베일리 영유아 발달검사 학회에서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한 전문검사자가 시행한다고 안내해요.
베일리 검사 결과, 발달지수 읽는 법
중앙대학교병원 안내는 베일리검사가 또래 영유아와 비교한 발달지수를 알려 준다고 설명하며 결과 범위를 다음처럼 나눠요.
- 발달지수 85~115사이: 정상범주
- 발달지수 115이상: 발달이 빠른 편
- 발달지수 84~70사이: 발달이 다소 늦은 편
- 발달지수 69이하: 발달이 유의미하게 늦은 편
같은 안내는 인지, 언어, 사회성, 운동 영역별로 결과를 보여 주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빠른 영역과 도움이 필요한 영역을 알 수 있다고 설명해요. 결과지의 의미와 다음 단계는 검사 기관의 설명을 듣고 정하는 것이 좋아요.
영유아검진 발달평가와 베일리검사
영유아 건강검진의 발달평가는 K-DST로 해요. 보건복지부 「2026년 장애아동가족지원 사업안내」는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서 자체는 발달재활서비스 검사자료로 인정하지 않지만, 발달평가(K-DST) 결과 심화평가권고를 받고 발달 정밀검사를 받은 경우 그 정밀검사자료는 인정한다고 적고 있어요. 이 자료로 바우처를 신청하는 방법은 발달재활바우처 신청 서류 글에 정리했어요.
중앙대학교병원 안내는 베일리 발달검사가 자폐 환자를 위한 검사는 아니라고 유의 사항을 밝혀요.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도 자폐스펙트럼장애 평가에는 별도의 진단관찰 도구와 면담 도구를 쓰고, 진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임상의의 상세한 진찰과 판단이라고 설명해요. 자폐 진단 도구는 자폐 진단 기준 글을, 검사비 지원은 발달지연 영유아 국가지원 글을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베일리검사는 몇 개월까지 받을 수 있나요?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은 베일리 발달 평가를 생후 1개월부터 42개월까지의 아동에게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해요. 기관에 따라 받는 월령이 다를 수 있으니 예약할 때 확인해 주세요.
베일리 검사 결과 발달지수 85는 정상인가요?
중앙대학교병원 안내는 발달지수 85~115사이를 정상범주로 설명해요. 영역별 점수와 함께 검사 기관의 해석을 듣고 판단하는 것이 좋아요.
베일리검사로 자폐 진단을 하나요?
중앙대학교병원 안내는 베일리 발달검사가 자폐 환자를 위한 검사는 아니라고 밝혀요.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은 자폐스펙트럼장애 평가에 진단관찰척도와 진단 면담 같은 별도 도구를 쓴다고 설명해요.
📚 자료 출처
본 글은 아래 공공기관·대학병원·학회 원문을 2026년 10월 10일에 직접 확인해 재구성했습니다.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며, 아이 발달이 걱정되면 소아청소년과나 영유아검진 기관에 문의해 주세요.
· 중앙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베일리 영유아 발달검사」
· 국립정신건강센터 소아정신과 「언어치료·작업치료 및 감각통합치료·놀이치료」 안내(2010.12.6.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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