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동맥 초음파, 검사 방법과 경동맥 협착증 결과가 나왔을 때 확인할 것
건강검진을 받다 보면 경동맥 초음파를 추가해 보라는 권유를 받을 때가 있어요. 부모님 검진표에서 이 항목을 보거나, 고혈압·당뇨가 있는 가족이 검사를 받으러 가면서 어떤 검사인지 궁금해지기도 하지요. 이 글은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검사정보와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원문으로 경동맥 초음파와 경동맥 협착증을 정리했어요.
경동맥 초음파, 뇌로 가는 혈관을 보는 검사예요
서울아산병원은 경동맥이 심장에서 나온 혈액을 뇌로 보내는 혈관이고, 뇌로 가는 혈액의 80%를 보내는 중요한 혈관이라고 설명해요. 이 혈관이 좁아지고 딱딱해지는 질환이 경동맥 협착증이에요. 서울아산병원은 우리나라 성인의 5.5%에서 경동맥 협착증이 보고되고, 40대에 심각한 경동맥 협착증으로 수술받는 환자가 급증해 60대에 절정에 이른다고 설명해요.
서울아산병원은 경동맥 협착증을 경동맥 초음파로 간단히 진단할 수 있다고 안내해요. 서울대학교병원도 경동맥 초음파를 CT, MRI와 함께 몸에 관을 넣지 않는 비침습적 검사로 소개해요.
검사 방법, 금식 없이 누워서 받아요
서울아산병원 검사정보는 혈관이 좁아지면 대개 혈류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도플러 초음파로 혈류의 속도와 양을 재서 혈관이 좁아진 정도를 평가한다고 설명해요. 방사선 노출이 없고 조영제를 쓰지 않아 비교적 안전한 검사라고 해요.
준비도 어렵지 않아요. 서울아산병원은 도플러초음파 검사에 금식이 필요하지 않고, 검사 부위가 꽉 끼지 않는 편안한 옷을 입으면 된다고 안내해요.
- 천장을 보고 눕거나 검사 부위에 맞는 자세를 취해요
- 탐촉자와 피부에 초음파 젤을 발라요
- 탐촉자를 밀착해 여러 방향으로 움직이며 영상을 확인해요
- 끝나면 젤을 닦고 바로 일상생활을 해도 돼요
검사 중 느낄 수 있는 것
서울아산병원은 탐촉자를 누르는 압력 때문에 검사 부위가 불편할 수 있고, 탐촉자를 댄 부위에서 슉슉거리는 소리가 날 수 있다고 설명해요. 이 소리는 혈액이 흐르면서 나는 정상적인 반응이라고 해요. 예상 소요 시간은 보통 30분에서 1시간이지만 상태와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결과는 다음 외래 진료 때 담당 의사가 알려준다고 안내해요.
경동맥 협착증,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서울아산병원은 경동맥의 절반 이상이 막혀도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해요. 증상이 나타난다면 일시적인 시력 소실, 어지럼증, 한쪽 팔다리 마비, 언어 장애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어요.
이런 증상이 생겼다가 수 분에서 수 시간 안에 저절로 사라지는 것을 일과성 허혈 발작이라고 해요. 서울대학교병원은 일과성 허혈 발작이 영구적인 증상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는 경고라고 설명해요. 증상이 사라졌더라도 그냥 넘기지 말고 진료를 받는 것이 좋아요.
결과에서 좁아졌다고 나오면
서울대학교병원은 좁아진 부위의 내경동맥 지름을 정상 부위와 비교해 몇 퍼센트 좁아졌는지로 판단한다고 설명해요. 서울아산병원은 필요하면 CT, 경동맥 도플러 검사, MRI를 이용한 경동맥 조영술로 협착 정도를 확인한다고 안내해요. 서울대학교병원은 정확한 협착 상태를 파악하고 치료 방법을 고르려면 뇌혈관 조영술이 필요하다고 설명해요.
치료는 약물 치료와 수술, 스텐트 시술이 있어요. 서울아산병원은 경동맥 안지름이 70% 이상 좁아진 환자에게 수술을 권한다고 설명해요. 서울대학교병원은 증상이 있으면서 70% 이상 좁아진 경우를 수술 대상으로 보고, 그 밖의 경우는 증상 유무와 협착 상태에 따라 의료진이 치료 방법을 정한다고 안내해요.
40세 이후 정기 검사와 생활 관리
서울아산병원은 경동맥 협착증의 가장 흔한 원인이 죽상동맥경화이고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스트레스, 특히 흡연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설명해요. 그래서 이런 원인을 생활 습관이나 약으로 조절하고, 40세 이후에는 정기적으로 경동맥 초음파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내해요.
서울대학교병원은 고지혈증, 흡연, 당뇨, 외상 등을 원인으로 꼽고, 혈관 벽이 고지혈이나 흡연 물질, 고혈당에 오래 노출되면 염증이 생겨 혈관이 좁아진다고 설명해요. 그래서 균형 잡힌 식사, 적절한 운동, 절주, 금연이 필수이고 저지방 음식이 도움이 된다고 안내해요.
- 고혈압·고지혈증·당뇨병 관리
- 금연과 절주
- 저지방 위주의 균형 잡힌 식사와 적절한 운동
- 40세 이후 정기적인 경동맥 초음파
자주 묻는 질문
경동맥 초음파 받기 전에 금식해야 하나요?
서울아산병원 검사정보는 도플러초음파 검사에 금식이 필요하지 않다고 안내해요. 목 부위가 편한 옷을 입고 가면 돼요.
경동맥 초음파는 몇 살부터 받는 게 좋아요?
서울아산병원은 40세 이후에 정기적인 경동맥 초음파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해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이 있거나 담배를 피운다면 담당 의사와 검사 시기를 상의해 보세요.
증상이 잠깐 있다가 없어졌는데 괜찮을까요?
서울대학교병원은 일시적으로 생겼다 사라지는 일과성 허혈 발작이 영구적인 증상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는 경고라고 설명해요. 한쪽 팔다리 힘 빠짐이나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이 있었다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 자료 출처
본 글은 아래 공식 의학정보 원문을 2026년 10월 9일에 직접 확인해 재구성했습니다. 사람마다 증상과 경과가 다를 수 있으니 걱정되는 점은 담당 전문의와 상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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