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서 뜻과 2027 처서 날짜, 8월 23일 더위가 그치는 절기와 처서 풍습
처서 뜻은 더위가 그치고 선선한 가을을 맞는 때예요. 한국천문연구원 달력자료(월력요항)를 보면 2027년 처서는 8월 23일 월요일 오후 5시 14분에 들어요. 2027 처서 날짜는 8월 23일이에요. 아이와 달력을 넘기다 작은 글씨로 적힌 절기 이름을 보고 무슨 날이냐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어요. 표준국어대사전과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세시풍속사전, 한국천문연구원 자료로 처서의 뜻과 날짜, 풍습을 정리했어요.
처서 뜻, 더위가 그치고 선선한 가을을 맞는 때
표준국어대사전은 처서(處暑)를 「이십사절기의 하나. 입추와 백로 사이에 들며, 태양이 황경 150도에 달한 시각으로 양력 8월 23일경이다.」라고 풀이해요.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세시풍속사전에 따르면 처서는 24절기 중 열네 번째 절기예요.
- 한자: 處暑
- 앞뒤 절기: 입추 다음, 백로 앞
- 뜻: 더위가 그치고 선선한 가을을 맞는 때
2027 처서 날짜와 시간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의 2027년 달력자료(월력요항)에 처서는 8월 23일 17시 14분으로 실려 있어요. 8월 23일 월요일 오후 5시 14분이에요. 달력자료에는 절기마다 날짜와 함께 들어오는 시각까지 실려 있어요.
- 2027 처서 날짜: 8월 23일 월요일
- 처서 시간: 오후 5시 14분
- 음력: 7월 22일
- 2026 처서: 8월 23일 일요일 오전 11시 19분 (음력 7월 11일)
처서 무렵 자연의 변화
한국세시풍속사전은 처서 무렵 15일을 5일씩 세 시기(초후·중후·말후)로 나눠 자연의 변화를 적은 옛 기록을 소개해요.
- 중후: 천지에 가을 기운이 도는 때
- 말후: 곡식이 익어 가는 때
처서 풍습과 속담
- 이름의 뜻: 한국세시풍속사전은 더위가 그친다는 뜻에서 처서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설명해요.
- 속담: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 처서는 「땅에서는 귀뚜라미 등에 업혀 오고, 하늘에서는 뭉게구름 타고 온다」
- 포쇄: 여름 장마에 젖은 옷이나 책을 그늘이나 햇볕에 말렸어요.
- 벼 이삭: 처서 무렵은 벼 이삭이 패는 때라 맑은 날씨와 강한 햇살이 중요했어요.
처서 절기 순서, 입추와 백로 사이
처서는 입추 다음, 백로 앞에 오는 절기예요. 24절기는 보통 15일 남짓 간격으로 이어져요. 24절기 전체 날짜는 24절기 순서와 날짜에 한 번에 모아 두었어요.
자주 묻는 질문
2027 처서는 언제예요?
한국천문연구원 달력자료(월력요항) 기준으로 2027년 처서는 8월 23일 월요일 오후 5시 14분이에요. 2026년에는 8월 23일 일요일 오전 11시 19분이었어요.
처서가 지나면 모기가 없어지나요?
한국세시풍속사전은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는 속담처럼 처서의 서늘함 때문에 파리, 모기의 극성도 사라져 간다고 설명해요. 계절 변화를 표현한 옛말이에요.
📚 자료 출처
본 글은 아래 공식 자료를 2026년 10월 29일에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절기 날짜와 시각은 한국천문연구원 달력자료(월력요항) 2026·2027년판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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