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산모가방·핑크시트로 가족친화 자원봉사 7년 기록!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죠. 지역사회가 이러한 경험을 함께 축하하고 지지해준다면 더없이 든든할 것 같습니다. 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바로 그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쏟아지는 육아·생활 뉴스 속에서 부모에게 꼭 필요한 소식만 골라 전하는 육아크루의 '육크뉴스'에서 광명시자원봉사센터의 가족친화 자원봉사 활동을 소개합니다. 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출산가정 지원과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을 통해 가족친화적인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기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광명시자원봉사센터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면마스크 제작, 산모가방 나눔, 임산부배려석 설치 등 가족친화 자원봉사로 저출생 시대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왔습니다.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2019년 면마스크 제작부터 2025년 임산부배려석 설치까지, 7년간 가족친화 자원봉사를 이어왔습니다.
- 2023년 'I(아이)♡광명' 사업으로 관내 19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에게 산모가방 200개를 제작·전달했습니다.
- 2025년 'PS. 이 자리는 배려중입니다' 사업으로 임산부배려석(핑크시트) 100개를 공공·금융·스포츠기관에 제작·설치했습니다.
- 2024년에는 폐목재로 어르신 실종방지용 '안전지팡이' 250개를 만들고, 2021년에는 광명남초 등하굣길 담장을 정비하는 등 어르신과 아이의 안전을 함께 챙겼습니다.
FAQ — 이 기사에 대한 질문답변
광명시자원봉사센터가 가족친화 자원봉사 활동을 시작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관욱 팀장은 광명시가 재개발로 신규 아파트 단지가 빠르게 조성되면서 젊은 세대와 신혼·육아 가정의 유입이 늘고 있고, 이것이 향후 출산율 상승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친화 자원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5년에는 어떤 활동이 진행됐나요?
2025년에는 'PS. 이 자리는 배려중입니다' 사업으로 임산부배려석(핑크시트) 100개를 공공·금융·스포츠기관에 설치했습니다. 또한 맘스커리어와 함께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안보태교 클래스'를 진행하며 임산부 가족 50팀에게 임산부배려석을 전달해 배려 문화 확산에 나섰습니다.
2026년에는 어떤 계획이 있나요?
맘스커리어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저출생 대응과 가족친화 공동체 조성 활동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돌봄·양육 지원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경력단절 여성·부모 대상 재능나눔과 부모·자녀가 함께하는 세대 통합형 자원봉사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