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 공공후견인 1,900명으로, 치매주치의 전국 확대까지
치매 공공후견인을 2026년 300명에서 2030년 1,900명으로 늘리는 계획이 나왔어요. 인구전략위원회가 10월 14일 발표한 「제1차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에 치매 어르신의 생활과 재산을 지키는 과제가 담겼는데, 공공후견인 확대와 함께 치매주치의 전국 확대,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주간보호와 쉼터 중복 이용 같은 내용이 들어 있어요. 아이를 키우며 멀리 계신 부모님 건강까지 챙기는 자녀라면 미리 알아 두면 좋은 내용을 육아크루의 육크뉴스가 원문 그대로 정리했어요.
이 소식을 한 줄로 요약하면?
인구전략위원회가 치매 공공후견인을 2030년 1,900명으로 늘리고 치매주치의 전국 확대, 공공신탁 재산관리, 재가돌봄 확대를 추진하는 내용을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에 담았어요.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공공후견인 2026년 300명에서 2030년 1,900명으로 확대, 국선후견인 법제화 추진
- 치매주치의 전국 확대와 치매안심병원 확충, 치매안심센터용 진단도구로 조기검진 활성화
-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2026년 4월부터)을 거쳐 본사업 때 서비스 내실화
- 장기요양 주간보호와 치매안심센터 쉼터를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바꾸는 방안 추진
치매 공공후견인 확대와 후견제도 개선
계획은 65세 이상 치매 환자가 2023년 말 124만 명에서 2050년 397만 명으로, 이들의 재산은 154조 원에서 488조 원으로 늘 것으로 내다봤어요. 그래서 치매 환자를 포함한 어르신의 재산 관리를 위해 후견, 신탁, 금융교육 제도를 함께 고쳐야 한다고 봤어요.
- 신뢰할 수 있는 공공후견인 양성: 2026년 300명에서 2030년 1,900명으로 확대, 국선후견인 법제화
- 관리·감독 강화: 후견 관리·감독 인원 확보, 가정법원과 광역치매센터 안의 관리·감독 체계 개혁
- 후견 개시 심판 때 활용할 정신감정 의료기관 확충
- 후견제도를 돕는 신탁제도 연구
계획에 실린 대국민 정책 공모전 의견에는, 자녀들이 멀리 살아 한 달에 한두 번 찾아뵙고 매일 전화로 살피지만 부모님 두 분이 모두 치매를 앓는 상황에서 멀리 사는 가족이 행정 절차를 챙기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담겼어요.
부모님 재산을 지키는 신탁과 금융 보호
- 이상금융거래 가족 통보: 어르신 본인이 동의하면, 계좌 활동이 갑자기 늘거나 쓰지 않던 계좌에서 새 거래가 생기는 등 이상 거래를 금융기관이 찾았을 때 가족에게 알리는 방안 마련
- 민간신탁: 금융기관에 맡길 수 있는 재산 범위 확대, 신탁업자가 아닌 병원·법무법인 같은 전문기관에도 신탁재산 관리 업무 위탁을 허용해 의료·세무 서비스 연계, 신탁 부동산 유동화 추진
- 공공신탁: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을 2026년 4월부터 시행하고, 본사업 도입 때 서비스를 내실화·고도화. 청년층 중심으로 공공신탁 수행 인력 채용 검토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의 시범 지역과 이용 조건은 이번 발표에 담기지 않았어요.
치매주치의 전국 확대와 가족 돌봄 부담 덜기
- 조기검진: 치매안심센터용 진단도구를 개발·보급해 치매 조기검진을 활성화
- 치매주치의 전국 확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치매주치의를 전국으로 확대
- 치매안심병원 확충
- 재가돌봄: 지금은 장기요양 주간보호와 치매안심센터 쉼터 프로그램 중 하나만 이용하는데,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
- 인지지원등급자의 재가서비스 중복 이용 허용과 재가 월 한도액 상향 등은 검토 단계
이 과제들은 계획의 ‘기본과제’, 즉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추진하기로 결정된 과제예요. 다만 기본계획 전체가 차관회의와 국무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고, 일부 항목은 ‘검토’로 적혀 있어 시행 시기와 세부 기준은 앞으로 정해져요.
FAQ - 이런 게 궁금하실 것 같아요!
치매 공공후견인은 몇 명까지 늘어나나요?
2026년 300명에서 2030년 1,900명으로 늘리는 것이 목표예요. 국선후견인 법제화와 후견 관리·감독 인원 확보도 함께 추진해요.
치매주치의는 지금 우리 동네에서도 이용할 수 있나요?
계획은 치매주치의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지만 확대 시기와 지역은 발표되지 않았어요. 우리 지역 운영 여부는 거주지 치매안심센터나 보건소에 문의해 보세요.
주간보호와 치매안심센터 쉼터를 같이 쓸 수 있나요?
지금은 장기요양 주간보호와 치매안심센터 쉼터 프로그램 중 하나만 이용해요. 계획은 둘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향을 담았고, 시행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요.
마무리하며
치매는 부모님 한 분만의 일이 아니라 가족 모두의 생활과 연결돼요. 공공후견인과 치매주치의, 재산관리 서비스가 실제로 언제 어디서 시작되는지 확인해 두면, 부모님께 도움이 필요해질 때 덜 당황할 수 있어요.
📚 자료 출처
본 글은 아래 인구전략위원회 보도자료 원문을 2026년 10월 14일에 직접 확인해 재구성했습니다. 기본계획은 국무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라 세부 내용은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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