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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유행 시기, 노로바이러스 유행 시기와 겨울 장염·로타바이러스 철 정리

공룡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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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유행 시기는 원인에 따라 달라요. 겨울 장염으로 불리는 노로바이러스는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로타바이러스는 늦겨울부터 이른 봄까지 많고, 날이 따뜻할 때는 살모넬라 같은 세균성 장염이 많아요.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가 있으면 요즘 장염 유행이 어떤 원인인지, 노로바이러스 유행 시기가 언제 시작되는지가 궁금해지죠. 원인에 따라 조심할 시기와 예방법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에요. 이 글은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과 표본감시 자료로 원인별 유행 시기와 2026년 가을 현재 상황, 집과 어린이집에서 챙길 위생 수칙을 정리했어요.

장염 유행 시기, 원인마다 계절이 달라요

장염은 바이러스나 세균이 장에 감염돼 설사·구토가 생기는 병을 두루 부르는 말이라, 유행 시기도 원인마다 달라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노로바이러스는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로타바이러스는 12월부터 늘어 2~4월에 가장 많다고 설명해요.

날이 따뜻할 때는 세균성 장염 비중이 커요. 질병관리청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에 따르면 2026년 39주(9월 하순) 장관감염증 환자 중 세균이 61.7%였고, 세균 가운데 살모넬라균이 46.1%로 가장 많았어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장관감염증 표본감시에서는 바이러스가 전체 원인의 54%였고, 그중 노로바이러스가 29%, 로타바이러스가 11%였어요. 한 해 전체로 보면 바이러스성 장염이 절반을 넘는 셈이에요.

노로바이러스 유행 시기, 11월부터 4월까지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우리나라에서 11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 자주 생긴다고 설명해요. 그래서 흔히 겨울 장염이라고 불러요.

2026년 겨울에도 그랬어요. 질병관리청 보도자료(2026년 2월)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표본감시 환자는 2026년 1주 354명에서 5주 709명으로 늘었고, 5주(1월 25~31일)에는 0~6세가 전체 환자의 45.1%를 차지했어요.

영유아 비중이 이렇게 크기 때문에 어린이집·유치원에서 한 아이가 걸리면 같은 반으로 번지기 쉬워요. 노로바이러스는 증상이 없어진 뒤에도 최소 2일까지 전염력이 남아 있을 수 있다고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안내해요.

로타바이러스는 늦겨울부터 이른 봄까지

로타바이러스는 만 5세 미만 아이에게 흔한 설사 원인 가운데 하나예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우리나라에서 12월부터 환자가 늘어 2~4월에 가장 많고 5월부터 줄어든다고 설명해요.

로타바이러스는 예방접종으로 막을 수 있는 장염이에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국가예방접종으로 생후 2~6개월 영아가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무료로 맞을 수 있고, 생후 8개월 0일까지만 접종할 수 있어요.

요즘 장염 유행, 2026년 가을엔 무엇이 많을까

질병관리청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에 따르면 2026년 39주 장관감염증 환자는 499명으로 전주 714명보다 줄었어요. 원인은 세균이 61.7%, 바이러스가 38.1%였어요.

세균 중에는 살모넬라균 46.1%, 병원성대장균 31.8%, 캄필로박터균 18.2% 순이었고, 바이러스 중에는 노로바이러스 28.9%, 장내 아데노바이러스 25.3% 순이었어요.

아직은 세균성 비중이 높지만, 국가건강정보포털이 안내하는 노로바이러스 다발 시기인 11월이 다가오고 있어요. 찬바람이 불면 겨울 장염에 맞춘 위생 수칙으로 바꿔 챙기는 게 좋아요.

장염 유행 시기에 집과 어린이집에서 챙길 것

질병관리청은 귀가 후와 식사 전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음식은 흐르는 물에 씻어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먹도록 안내해요.

구토나 설사를 한 곳은 바로 닦고 소독해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노로바이러스가 의심되는 구토물·설사가 묻은 곳을 염소계 표백제 성분이 든 가정용 세정제로 닦고 5분 이상 둔 뒤 헹구라고 안내해요.

장염에는 바이러스를 직접 없애는 약이 따로 없고, 특히 아이는 탈수를 막고 바로잡는 것이 치료의 중심이라고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설명해요. 설사·구토가 이어지면 의료기관 진료를 받아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장염 유행 시기는 언제인가요?

원인마다 달라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노로바이러스는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로타바이러스는 2~4월에 가장 많다고 설명해요. 날이 따뜻할 때는 세균성 장염 비중이 커서, 2026년 39주에도 장관감염증 원인의 61.7%가 세균이었어요.

노로바이러스 유행 시기는 언제부터인가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우리나라에서 11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자주 생긴다고 설명해요. 2026년 겨울에는 1주 354명에서 5주 709명까지 늘었고, 0~6세가 환자의 45.1%였어요.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은 언제 맞나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국가예방접종으로 생후 2~6개월 영아가 무료로 맞을 수 있어요. 생후 8개월 0일이 지나면 접종하지 않으니, 접종 일정은 예방접종도우미나 소아청소년과에서 확인해 보세요.

정리하면

장염 유행 시기는 원인에 따라 갈려요. 날이 따뜻할 때는 세균성, 11월부터 4월까지는 노로바이러스, 2~4월에는 로타바이러스가 많아요. 2026년 9월 하순에는 아직 세균성이 61.7%로 많았지만, 겨울 장염 철이 가까워지고 있어요.

손 씻기와 음식 익혀 먹기, 구토·설사 묻은 곳 소독을 챙기고, 아이가 노로바이러스에 걸렸다면 증상이 없어진 뒤에도 며칠은 전염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로타바이러스 접종 시기도 미리 확인해 두면 좋아요.

📚 자료 출처

본 글은 아래 질병관리청 자료를 2026년 10월에 직접 확인해 부모 관점에서 재구성했습니다. 표본감시 수치는 전국 표본감시 의료기관에서 신고된 환자 수와 원인 비율이며, 아이의 상태에 따라 판단이 다를 수 있으니 걱정되는 부분은 진료에서 상담해 주세요.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급성 바이러스 위장관염」

·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설 연휴 감염병 예방수칙」(2026년 2월)

·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 2026년 39주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Q&A로 알아보는 로타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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