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집수리 내 손으로, 김포·시흥 지자체 집수리 교육에서 배우는 생활기술
스위치가 고장 나거나 방충망이 찢어졌을 때, 사람을 부르기엔 애매하고 직접 하자니 겁이 나지요. 출장비만 3만 원부터라는 말에 망설인 적도 있을 거예요. 쏟아지는 육아·생활 뉴스 속에서 부모에게 꼭 필요한 소식만 골라 전하는 육아크루의 '육크뉴스'에서 지자체가 운영하는 생활 집수리 교육을 소개해요.
이 기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1인 세대가 1027만 세대를 넘으면서, 전동 드릴·문손잡이·방충망 교체 같은 생활기술을 가르치는 지자체 집수리 교육이 늘고 있어요.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2025년 말 전국 1인 세대는 1027만2573세대(42.3%)예요.
- 김포시 안심 집수리 교육: 여성 1인 가구 대상, 전동 드릴·조명·문손잡이·방충망 교체 실습
- 시흥시 집수리 아카데미: 전기·도배·타일·설비 기초, 수료 후 집수리 봉사 연계
- 전기 배선·가스처럼 사고 위험이 있는 작업은 전문가에게 맡겨요.

기사 본문 읽기
행정안전부 '2026 행정안전통계연보'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전국 1인 세대는 1027만2573세대로 전체의 42.3%예요. 2024년 처음 1000만 세대를 넘은 뒤 계속 늘고 있어요. 혼자 사는 사람이 늘면서 집에서 생기는 작은 문제를 직접 해결하려는 관심도 커지고 있어요.
지자체 집수리 교육, 이런 걸 배워요
- 김포시 '안심 집수리 교육': 여성 1인 가구의 생활 자립과 주거 안전을 돕는 교육이에요. 전동 드릴 사용법, 조명·문손잡이·방충망 교체를 실습 중심으로 배워요.
- 시흥시주거복지센터 '집수리 아카데미 뚝딱뚝딱 고쳐방': 전기, 도배, 타일, 설비, 방충망 교체 등 기초 집수리 기술을 배워요. 수료 후에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요.
- 태백시시설관리공단 '은빛내일마을수리사': 생활 기술을 가진 지역 어르신들이 고령자·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차상위계층 가정을 찾아 칼갈이, 방충망 교체, 보일러 수리, 실내 수선을 도와요.
어디까지 직접 해도 될까요?
전동 드릴 사용, 가구 조립, 문손잡이·방충망 교체처럼 비교적 간단한 작업은 직접 해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전기 배선이나 가스처럼 사고 위험이 있거나 전문 기술이 필요한 작업은 전문가에게 맡기는 게 안전해요. 벽 얼룩이 단순한 표면 문제인지 누수 때문인지처럼 판단이 어려울 때는 집 안 사진을 올리면 AI가 손상 여부와 수리 범위를 분석해 전문가를 연결하는 '드르륵' 같은 서비스도 나와 있어요.
FAQ — 이 기사에 대한 질문답변
지자체 집수리 교육에서는 무엇을 배우나요?
전동 드릴 사용법, 조명·문손잡이·방충망 교체, 전기·도배·타일 기초처럼 집에서 바로 쓰는 기술을 실습으로 배워요.
김포시 안심 집수리 교육은 누가 들을 수 있나요?
여성 1인 가구의 생활 자립과 주거 안전을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에요.
집수리를 배우면 전기 배선도 직접 해도 되나요?
아니요, 전기 배선이나 가스처럼 사고 위험이 있는 작업은 전문가에게 맡기는 게 안전해요.
마무리하며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전문가에게 맡길 일을 구분할 줄 아는 것부터가 생활 자립이에요. 우리 동네 시·구청이나 주거복지센터에도 비슷한 교육이 있는지 한번 찾아보세요.
*본 콘텐츠는 맘스커리어 보도(https://www.momscare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99)를 바탕으로 육아크루 사과언니 에디터가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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