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악기 종류, 가야금 거문고 차이·해금 대금 뜻과 사물놀이 악기
국악기 종류는 소리를 내는 방법에 따라 줄을 뜯거나 켜는 현악기, 부는 관악기, 두드리는 타악기로 나눠 보면 쉬워요. 국립국악원 국악사전은 재료에 따라 나누는 팔음이라는 분류도 소개해요. 음악 시간에 가야금과 거문고, 해금과 대금을 구분하는 문제가 나오면 부모도 생김새가 헷갈리기 쉬워요. 이 글은 국립국악원 국악사전과 표준국어대사전, 2022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 원문으로 국악기 종류와 사물놀이 악기를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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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쪽 한눈에 정리(가야금·거문고·해금·아쟁, 대금·피리·단소, 장구·북·징·꽹과리, 사물놀이와 풍물놀이)
- 2쪽 빈칸 채우기 8문제와 보기
- 3쪽 악기와 설명 짝짓기 6문제, 현악기·관악기·타악기 갈래 고르기 8문제
- 4쪽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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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기 종류, 재료로 나누는 팔음
국립국악원 국악사전은 팔음(八音)을 「악기를 제작하는 데 쓰이는 여덟 가지 핵심 재료인 쇠(金), 돌(石), 명주실(絲), 대나무(竹), 바가지(匏), 흙(土), 가죽(革), 나무(木)를 지칭하는 용어」라고 풀이해요. 처음에는 궁중 의례 악단을 꾸리는 원칙이었고, 후대에 이르러 악기 전체를 나누는 분류 기준으로 쓰였다고 설명해요.
소리 내는 방법으로 나누면 아래 악기들은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로 볼 수 있어요. 서양 악기를 포함한 분류는 관악기 종류와 악기 종류 글에서 함께 볼 수 있어요.
가야금 거문고 차이
국악사전은 가야금을 「장방형의 공명통 위에 줄 기둥(안족)을 배열하고, 그 위에 명주실로 만든 줄을 걸어 손가락을 이용해 연주하는 현악기」로 풀이해요. 표준국어대사전은 「오동나무로 된 긴 공명판 위에 열두 줄의 명주 줄을 매고 손가락으로 뜯어 소리를 낸다」고 적어요.
거문고는 국악사전 풀이로 「괘 열여섯 개가 달린 긴 사각형의 울림통 위에 명주실로 만든 여섯 개의 줄을 술대로 치거나 뜯어 올려 연주하는 현악기」예요. 국악사전은 거문고라는 이름이 ‘고구려의 현악기’라는 뜻이라고 설명해요.
- 가야금: 열두 줄, 안족이 줄을 받치고, 손가락으로 뜯어요.
- 거문고: 여섯 줄, 괘 열여섯 개가 있고, 술대로 치거나 뜯어 올려요.
해금 뜻과 아쟁
국악사전은 해금(奚琴)을 「원통형의 울림통에 입죽(立竹)을 세워 명주실로 만든 두 현을 걸고, 활대로 마찰시켜 연주하는 현악기」로 풀이해요. 줄이 두 개뿐이고 활로 문질러 소리를 낸다는 점이 가야금, 거문고와 달라요. 국악사전은 민간에서 음색이 깽깽거린다고 하여 ‘깽깽이’, ‘깡깡이’라고도 불렀다고 적어요.
아쟁도 활로 줄을 문지르는 현악기예요. 국악사전은 아쟁을 「가야금처럼 옆으로 누운 긴 직육면체 울림통 위의 7현(또는 8현~12현)을 활대로 문질러 소리 내는 현악기」로 풀이하고, 현악기 중 음역대가 낮고 좁은 편이라고 설명해요.
대금 뜻과 피리·단소
국악사전은 대금(大笒)을 「대나무에 갈대청을 붙인 청공이 있어 특유의 떨림 소리를 내는, 가로로 부는 관악기」로 풀이해요. 정악대금과 산조대금 모두 취구, 청공, 지공, 칠성공으로 이루어지고, 손가락으로 막는 지공이 6개라고 설명해요.
피리는 「대나무 관대에 겹서를 끼워 세로로 들고 연주하는 관악기」이고 당피리, 향피리, 세피리 세 가지가 있어요. 단소는 「U자형의 취구가 있으며 다섯 개의 지공이 있는, 세로로 들고 부는 대나무 관악기」로, 지공은 앞에 네 개, 뒤에 한 개예요. 대금은 가로로, 피리와 단소는 세로로 불어요.
장구·북·징·꽹과리
국악사전에 실린 네 타악기의 풀이는 아래와 같아요.
- 장구: 「모래시계형 몸통의 양쪽 북면을 손과 채로 쳐서 연주하는 타악기」예요. 왼손으로 치는 북편(궁편)과 오른손 채로 치는 채편으로 나뉘어요.
- 북: 「주로 둥근 나무통에 가죽을 씌우고 막을 울려 소리 내는 타악기를 이르는 우리말」이에요.
- 징: 「놋쇠로 만든 둥근 판을 채로 쳐서 길고 깊은 울림을 내는 타악기」예요.
- 꽹과리: 농악과 무속음악, 사물놀이 등에서 금속 면을 채로 두드려 소리를 내는 악기로, 금속성의 강하고 날카로운 음색이 나요. 농악에서는 상쇠가 공연을 이끌어 ‘대장악기’로 인식된다고 해요.
사물놀이 악기와 풍물놀이
표준국어대사전은 사물놀이(四物놀이)를 「네 사람이 각기 꽹과리, 징, 장구, 북을 가지고 어우러져 치는 놀이」라고 풀이해요. 사물놀이 악기는 꽹과리, 징, 장구, 북 네 가지예요.
풍물놀이는 표준국어대사전 풀이로 「농촌에서 농부들 사이에 행해지는 우리나라 고유의 음악」이고, 「나발, 태평소, 소고, 꽹과리, 북, 장구, 징 따위를 불거나 치면서 노래하고 춤추며 때로는 곡예를 곁들이기도 한다」고 적어요. 같은 뜻의 말로 농악이 있어요. 사물놀이는 네 가지 타악기로 치고, 풍물놀이는 관악기까지 더 많은 악기로 노래하고 춤춘다는 점이 달라요.
국악기는 몇 학년 음악에서 배우나
2022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교육부 고시 제2022-33호 [별책12])은 초등학교 3~4학년 성취기준 [4음02-05]를 「우리 지역의 음악 문화유산을 찾아 듣고 국악을 즐기는 태도를 갖는다」로, 5~6학년 [6음02-05]를 「우리나라 음악 문화유산을 찾아 듣고 국악의 가치를 인식한다」로 정해요.
초등학교 교수⋅학습 안내에는 「국악곡은 되도록 국악기로 반주하여 시김새, 장단 등의 음악 요소를 살려 노래하거나 연주할 수 있도록 한다」는 문장이 있어요. 국악 장단은 자진모리장단과 장단 종류 글에서, 국악기를 직접 볼 수 있는 곳은 국악박물관 유아 프로그램 글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이 교육과정은 초등학교 3, 4학년에 2025년 3월 1일부터, 5, 6학년에 2026년 3월 1일부터 적용됐어요.
자주 묻는 질문
가야금은 몇 줄인가요?
표준국어대사전은 가야금이 오동나무로 된 긴 공명판 위에 열두 줄의 명주 줄을 맨다고 풀이해요. 국악사전도 풍류가야금과 산조가야금 모두 열두 줄과 열두 개의 안족을 갖춘다고 설명해요.
사물놀이 악기 네 가지는 무엇인가요?
표준국어대사전 풀이로 사물놀이는 네 사람이 각기 꽹과리, 징, 장구, 북을 가지고 어우러져 치는 놀이예요.
해금은 현악기인가요, 관악기인가요?
국립국악원 국악사전은 해금을 두 현을 걸고 활대로 마찰시켜 연주하는 현악기로 풀이해요. 줄을 활로 문질러 소리를 내니 현악기예요.
📚 자료 출처
본 글은 아래 교육부·국립국어원·국립국악원 공식 원문을 2026년 10월 11일에 직접 확인해 재구성했습니다. 교육과정·사전·경기규정은 개정·갱신될 수 있으니 최신 고시와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가야금」·「거문고」·「해금」·「대금」·「단소」·「장구」·「징」·「꽹과리」·「사물놀이」·「풍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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