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 육아휴직 31.6% 돌파! 삼성전자·부영그룹 출산장려금 지원 확산
아이를 키우는 일은 부모에게 많은 기쁨과 도전을 안겨 주지요. 최근에는 아빠들도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고 있습니다. 쏟아지는 육아·생활 뉴스 속에서 부모에게 꼭 필요한 소식만 골라 전하는 육아크루의 '육크뉴스'에서 대기업에서 확산되는 남성 육아 참여와 출산장려금 지원 소식을 소개합니다. 삼성전자는 직원들의 육아휴직 사용을 적극 장려하고, 부영그룹은 1인당 1억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며 부모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이 기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지난해 남성 육아휴직자가 처음으로 전체의 30%를 넘어선 가운데, 삼성전자·부영그룹·두산 등 대기업들이 정년 후 재고용·출산장려금·육아휴직 지원금 같은 제도로 부모의 육아 참여를 적극 돕고 있습니다.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지난해 남성 육아휴직자는 4만1829명으로 전체의 31.6%를 차지하며 처음으로 30%를 넘어섰어요. 10년 전(4872명)과 비교하면 9배 이상 늘어난 수치예요.
- 삼성전자는 지난해 육아휴직자가 5000명에 가까워 1위를 기록했고, 3자녀 이상을 둔 직원을 대상으로 '정년 후 재고용 제도'를 도입한다고 발표했어요.
- 부영그룹은 자녀를 낳으면 1인당 1억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주택 특별 할인과 대학 학자금 전액 지원 등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요.
- 두산은 '육아휴직 서포터즈 지원금'으로 6개월 이상 휴직 시 팀 동료에게 인당 최대 50만 원을 지급하고, 셋째 출산축하금을 1000만 원으로 올렸어요.
- 서울시는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 '육아휴직 시 대체인력 지원' 등으로 중소기업의 육아휴직 활성화를 돕고 있어요.
FAQ — 이 기사에 대한 질문답변
남성 육아휴직자 수가 늘어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육아지원 3법 시행과 기업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 장려 노력이 맞물린 결과예요. 지난해 남성 육아휴직자는 4만1829명으로 전체의 31.6%를 차지하며 처음으로 30%를 넘어섰습니다.
부영그룹이 제공하는 출산장려금은 얼마인가요?
부영그룹은 자녀 출산 시 1인당 1억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합니다. 지난해에만 총 70억 원, 올해는 현재까지 총 29억 원이 지급됐고, 주택 특별 할인과 자녀 대학 학자금 전액 지원, 의료비 지원, 자녀수당 등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삼성전자의 정년 후 재고용 제도는 누구를 대상으로 하나요?
삼성전자는 3자녀 이상 자녀를 둔 직원을 대상으로 정년 후 재고용 제도를 도입한다고 발표했어요.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저출생 문제에 대한 민간 기업 차원의 해법을 제시하려는 취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