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MR 예방접종, 1차·2차 접종 시기와 어른이 맞아야 할 때·임신 전 주의점
돌이 지나면 예방접종 수첩에 MMR이 나오고, 초등학교 입학 전에 한 번 더 확인하라는 안내를 받게 돼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는 MMR을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을 함께 막는 백신으로 국가예방접종에 넣어 두고 있어요. 이 글은 질병관리청과 서울대학교병원 원문으로 아이 MMR 1차·2차 시기와 어른이 맞아야 하는 경우, 임신 전후 주의점과 접종 뒤 반응을 정리했어요.
MMR 예방접종, 홍역·볼거리·풍진을 한 번에 막아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는 홍역을 전염성이 매우 높은 급성 감염병이라고 설명해요. 우리나라는 2014년 홍역 퇴치 인증을 받았지만, 최근 국내에서 보고되는 환자는 대부분 외국에서 감염된 경우라고 해요.
유행성이하선염은 볼거리라고도 부르며 귀 아래 침샘이 붓고 열과 두통이 함께 오는 바이러스 질환이고, 풍진은 발진과 림프절이 붓는 증상이 나타나는 바이러스 질환이라고 안내해요. 질병관리청 국가예방접종사업은 MMR을 지원 백신에 넣어 2026년 기준 2013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12세 이하 어린이의 접종 비용을 전액 지원해요.
1차는 생후 12~15개월, 2차는 만 4~6세에 맞아요
질병관리청은 생후 12개월이 넘은 모든 아이를 MMR 접종 대상으로 두고, 생후 12~15개월과 4~6세에 모두 2회 맞도록 안내해요. 서울대학교병원도 생후 12~15개월과 4~6세에 홍역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고 설명해요.
질병관리청과 교육부의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은 초등학교 입학 때 MMR 2차를 포함한 4~6세 추가 접종 4종을 확인해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접종 내역이 모두 확인되면 학교에 예방접종 증명서를 따로 낼 필요가 없어요.
- 1차: 생후 12~15개월
- 2차: 만 4~6세
- 초등학교 입학 때 MMR 2차 완료 여부 확인
어른도 맞아야 할 때가 있어요
질병관리청은 생후 12개월 이후 홍역이 들어간 백신을 맞은 기록이 없고, 검사로 확진받은 적도 없으며, 항체도 확인되지 않은 청소년과 어른은 최소 1회 맞도록 안내해요.
청소년, 대학생, 직업 교육원생, 의료 종사자, 해외여행자는 최소 4주 이상 간격을 두고 2차까지 맞으라고 해요. 풍진 원문은 임신하지 않은 가임기 여성이 풍진 면역이 없다면 특히 접종이 필요하다고 덧붙여요. 어릴 때 기록이 불확실한 엄마·아빠라면 진료 때 상담해 보세요.
- 접종 기록·확진 이력·항체가 모두 없는 어른: 최소 1회
- 대학생·의료 종사자·해외여행자: 4주 이상 간격으로 2회
- 풍진 면역이 없는 가임기 여성: 특히 필요
홍역 환자와 접촉했다면 서둘러 상담해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는 홍역이 기침할 때 나오는 침방울이나 오염된 물건을 통해 호흡기로 옮고, 잠복기는 10~12일이라고 안내해요. 높은 열, 기침, 콧물, 눈이 충혈되는 결막염 뒤에 붉은 발진이 퍼지는 것이 특징이에요.
서울대학교병원은 예방접종을 하지 못한 아이가 홍역 환자와 접촉했다면 아이의 나이와 면역 상태에 따라 면역 글로불린을 맞거나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설명해요.
임신 중에는 맞지 않아요, 임신 전에 챙겨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MMR 같은 생백신은 임신 중 접종이 금기라서 임신을 계획한다면 미리 맞아 두라고 안내해요. 임신 전에 풍진 항체 검사를 받고, 항체가 없어 접종했다면 접종 뒤 1개월 동안은 임신을 피해야 해요.
임신인 줄 모르고 맞았더라도 지금까지 연구에서 풍진 백신 접종이 태아 기형을 일으켰다는 보고는 없고, 임신을 중단할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해요. 다만 담당 의사에게 알리고 산전 검사로 확인하라고 해요. 모유 수유 중에는 풍진 백신을 맞을 수 있고, 면역이 없다면 분만 후 퇴원 전에 맞는 것이 좋다고 안내해요.
접종 전에 확인할 것과 접종 뒤 열·발진 시기
질병관리청은 백신 성분(젤라틴, 네오마이신 등)에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던 경우, 임신 중, 면역저하나 면역결핍이 있는 경우(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은 예외)에는 MMR을 맞지 않는다고 안내해요. 항체가 든 혈액제제를 맞았다면 종류와 양에 따라 일정 기간 접종을 미뤄야 해요.
예방접종도우미 이상반응 안내에 따르면 MMR 반응은 바로 나타나지 않고 접종 뒤 5~12일 무렵에 나타나요. 접종 뒤 6~12일에 5~15%에서 열이 나서 보통 1~2일 이어지고, 7~10일에 5%에서 발진이 생겨 1~3일 가요. 2차 접종 때는 대부분 이미 면역이 있어서 이런 반응이 훨씬 드물다고 해요.
- 열: 접종 6~12일 뒤, 보통 1~2일
- 발진: 접종 7~10일 뒤, 1~3일
- 주사 부위 통증·압통
자주 묻는 질문
MMR 2차 접종 시기를 놓쳤어요. 처음부터 다시 맞나요?
질병관리청은 추천 간격보다 길어졌더라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거나 더 맞을 필요는 없다고 안내해요. 늦어진 접종은 의사와 상의해 남은 일정대로 마치면 돼요.
접종하고 열흘쯤 지나 열이 나요. 접종 때문일 수 있나요?
질병관리청 이상반응 안내에 따르면 MMR 뒤 열은 접종 6~12일 무렵에 나타나 보통 1~2일 이어져요. 열이 오래가거나 아이 상태가 걱정되면 진료를 받아요.
수유 중인 엄마도 MMR을 맞을 수 있나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모유 수유 중에도 풍진 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안내해요. 풍진 면역이 없다면 분만 후 퇴원 전에 맞는 것이 좋다고 해요.
📚 자료 출처
본 글은 아래 공식 의학정보 원문을 2026년 10월 9일에 직접 확인해 재구성했습니다. 사람마다 증상과 경과가 다를 수 있으니 걱정되는 점은 담당 전문의와 상담해 주세요.
·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예방접종대상 감염병 - 홍역」
·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예방접종대상 감염병 - 유행성이하선염」
·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예방접종대상 감염병 - 풍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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