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크뉴스
국내 최초 시각장애 아동 점자촉각그림책 개발한 담심포 박귀선 대표, 경력보유여성과 함께 성장하다!
육아를 하면서 아이들의 세상을 넓혀주고 싶은 마음은 모든 부모님이 가지는 바람이지요. 특히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는 일은 더욱 의미가 큽니다. 시각장애 아동에게 점자촉각그림책을 선물하고, 경력보유여성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박귀선 대표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쏟아지는 육아·생활 뉴스 속에서 부모에게 꼭 필요한 소식만 골라 전하는 육아크루의 '육크뉴스'에서 국내 최초로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촉각그림동화책을 개발한 사회적기업 담심포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이 기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담심포,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촉각그림책 개발과 경력보유여성의 일자리 창출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다.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박귀선 대표가 국내 최초로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촉각그림동화책 아기새를 2005년 개발했습니다.
- 담심포는 2013년부터 점자촉각놀이 교구재를 만들어, 1년 7개월에 걸쳐 맹학교 14곳과 점자도서관에 총 17권을 기증했습니다.
- 2020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아, 시각장애 아동·경력보유여성·암경험자가 세상으로 나아가도록 돕고 있습니다.
- 경력보유여성을 위한 강사 양성 교육, 공예활동 재료 지원,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FAQ — 이 기사에 대한 질문답변
박귀선 대표가 점자촉각그림책을 개발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2004년 한 카페에서 본 모집글을 통해,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촉각그림책이 국내에 한 권도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곧바로 신청해 이듬해인 2005년 국내 최초의 점자촉각그림동화책 아기새를 펴냈습니다.
담심포는 어떤 사회적 기여를 하고 있나요?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촉각책과 교구재를 개발·보급하고, 경력보유여성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며, 암경험자와 그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MOM터뷰] "시각장애 아동이 세상과 소통할 길 열어주고 싶어" - 맘스커리어](https://www.yugacrewapp.com/images/cms/c7c87e718b81a060e130adf9c717eeb7.jpg)
